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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 숨결님 책임져..
난초향 2003-10-27 18:07:39 | 조회: 21494

자농 때문에 또 도졌어. 이거 약도 없는데...


2003-10-27 1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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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5
  • 검지 2003-10-27 21:57:15

    우하하하~~~ 저는 이정도는 아니지만요
    혹시 인터넷 중독이 나에게도 해당되는 것인지~? 가끔 생각이 들고요
    일부러 자제하는 시간을 가져도 본답니다.
    그래도 바둑이나 고수돕, 오락은 근접할 시간도 없답니다.
    실은 이 정도는 돼야지 축에 낄거예요 ㅎㅎㅎ
     

    • 행복배 2003-10-27 22:44:48

      중독이 무섭네요.
      그래도 사는 의미와 맛이 있어 보여요.
       

      • 들꽃향기 2003-10-27 22:56:22

        하하하~~~~
        제가 요즘 이렇답니다.
        아마 몇분 더 계신것 같던데요....
        오락이 아닌 여러가지 공부라 생각하시고
        자농 홈에 이런 중독자 많이 생기면 아되나요~~~ ^_^
         

        • 노래하는별 2003-10-28 10:54:32

          깔깔깔 정말정말 우습네요~
          선수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은데요
           

          • 데이터 뱅크 2003-10-28 15:43:03

            으이구~ 자중해야지...
            언제 나도 저렇게 될지알아...
             

            • 지리산 숨결 2003-10-28 16:08:40

              중간 사진은 난초향님인가요. 확실하다면 정말 문제가 생긴겁니다.
              어쩌지요. 이제 손님들을 배웅하고 돌아왔습니다.
              손님을 맞이한다는 것, 그것도 먼 외국에서 자연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오신 손님을 소홀히 할수없어서 그렇게 하다보니
              제 시간이 망가지는 군요. 홈페이 관리란 새로운 업무가 등장하면서 좀 갑갑게 되갑니다.
              업무시간도 대폭늘어나고...

              중독된 힘으로 중독된 사람들 100명만 모아주세요.
              모아주시면 이곳에서 3박4일 동안 융성한 대접을 완전 무료로
              그리고 해마다 나오는 과일들 한 박스식 보내드리고
              그리고 토착미생물도 보내드리고
              그리고 쌀도 한가마씩 보내드리고
              그리고 천혜녹즙도 한병씩 보내드리고
              그리고 고사리도 한 묶음씩 보내드리고

              1년이 지나면 다시 3박4일간 융성한 대접을 해드리고
              그리고 과일을 보내드리고
              그리고.......
               

              • 난초향 2003-10-28 16:13:52

                제가 그렇게 돼지같이 생겼습니까?
                그래도 보내준다는 것은 다 먹을 있따...
                 

                • 난초향 2003-10-28 16:42:46

                  아니야, 먹을 것 탐낼 때가 아니지.
                  아무래도 자농 중독증 치료하려면 좀 잠수해야겠어.
                  데이터 뱅크님, 성환배님, 제주도오랜지님, 행복배님, 조랑말님, 쉼표님
                  우리 오래 살라믄 같이 좀 잠수하십시다.
                   

                  • 행복배 2003-10-29 10:16:09

                    난초향님! 잠수한다고 잠수가 될까요.
                    차라리 자농속으로 더깊이 잠수하는게 어떨까요?
                     

                    • 들꽃향기 2003-10-29 16:33:42

                      맞아맞아
                      행복배님 말씀대로 자농속으로 더 깊이 깊이 잠수하세요.
                      행복배님도, 성환배님도, 데이터뱅크님도, 제주도오랜지님, 행복배님, 조랑말님, 쉼표님
                      깊은 곳에서 우리 오늘부터 만납시다. 아무도 모르게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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