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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 숨결님 책임져..
난초향 2003-10-27 18:07:39 | 조회: 21476

자농 때문에 또 도졌어. 이거 약도 없는데...


2003-10-27 1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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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5
  • 감자 2004-03-12 21:10:49

    자농에 푹빠지면 토착미생물을 주시겠습니까? 주시면 저도두번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자주 들어가는데................  

    • 농부 2004-03-08 19:46:51

      저도 조금있어면 따라갑니다 저농약에서 자농으로
      갈여니 자연서레 선배님 ,영농 자료 수집해야지 자농 홈 자료 수집하라
      정말 바뿌 네요 지금도 행복배님 홈 보고돌아 왔어 자농 검색중에
      몇자남기고갑니다
       

      • 햇살초원 2004-02-14 23:08:28

        160기 기본연찬 갓마친 해싸리 인사~~~ㅎ
        숨결님~~~~!!!
        잘은 몰지만 3박4일 융슝한 대접에
        뭐도 주고 또 뭐도 주고,,,,,
        그말이 사실인가요?
        음~~~~~~~
        백명이라,,,,,,,
         

        • 질경이 2004-01-07 19:49:4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리 중독이라하지만 세상에 이럴수가.......
          어떤 분도 비슷하지만 아직은 이렇게 까지는 ~~~~~~~~
           

          • 난초향 2003-11-02 22:07:20

            아니 새벽마다 헬스를?
            새벽을 사는 분들 많네..
            태양과 같이 일어나고 태양과 같이 자고.. 그게 순리인데
            새벽은 아니더라도 나도 당장 내일부터 헬스해야 겠다.
            헤헤 빨리 따라가려면 난 점심굶고서..
             

            • 행복배 2003-11-02 21:44:37

              행복배는 요즘 새벽마다 헬스가서 운동하는데....건강때문에 하는데 덕분에 배도 많이 들어갔어요.  

              • 지리산 숨결 2003-10-31 06:45:47

                그러고 보니 행복배님 배랑 난초향님 배랑 한번 맞추어봐야 겠어요.
                통으로 보나 폭으로 보나 수심으로 보나 궁합이 찰떡일듯..
                 

                • 지리산 숨결 2003-10-31 06:43:58

                  ㅎㅎㅎ
                  그런데 좋은 만남이 될것같잖아요?
                  농촌 터프가이들과 도시 반질이들이 만나서 엉쩔거리는 굼뱅이들이 만나
                  영혼의 심연과 자연농업이 매력을 얘기하면서 깊은 밤을...
                  맛있는 고기도 구어먹고
                  모닷불도 피워놓고 님들이 생산하시는 배랑,사과랑, 포도랑 먹으면서

                  생산지 견학도 가고 품앗이 일도 하고 등산도 가고
                  바다낚씨도 가고 흐흐흐 ...
                  생각만해도 침이돕니다. 난초향님은 뱃살좀 빠지 것슈
                  쉼표님이 총무를 하시면 어떨런지. 대장은 난초향님이 따논거구(분위기가 그렇게 잡혀가길레 어렵게 드리는 말씀)
                   

                  • 난초향 2003-10-30 14:59:25

                    아직 화상통신 시설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그것만은 참으렵니다.

                    오늘 행복배님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 통화했습니다.
                    창고에서 바쁘게 갈무리 작업하시더군요.
                    목소리로나마 만나게 되어 반가왔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중독자 모임이라...
                    아...점 점 더 깊은 심연으로.
                    그것도 한 달에 한 번 씩이나...
                    숨결님 해독 프로그램 한 번 잘 짜 보세요.
                    그런데 해독이 아니라 맹독이 될 것 같은...
                     

                    • 쉼표 2003-10-30 09:05:06

                      허긴, 저하고는 뽀뽀를 날린 사이니까....(오해금지!)
                      저에게는 어떤자리 주실라나?
                      숨결님,
                      그건 있잖아요 직업병이라고 할거예요.
                      아마도 그 병은 직장에서 책임져야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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