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에도 밖에는 소리없이 함박눈이 내리고
아직은 이른새벽인지 귀성 차량들도 모두가 무사히 지나 갔는지
이제는 눈길 도로에 차들도 띄엄띄엄 합니다.
평화은어님 참!! 마흔 나이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반성문 많이 기대를 해 봅니다.
저는 올 한해 멋진 ~~ 아주 폼나는 농사를 지어보고 싶습니다.
태풍에 휩쓸리지 않고 가을쯤 저희 배 농장에서 배따기 축제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즐겁고 좋은 명절 보내시기를 ~~~~...
이제는 자꾸 밑으로 잦아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