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기분이 좋아져요..자농님들께....
마아가렛 2003-10-27 23:10:26 | 조회: 13994






2003-10-27 23:10:2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들꽃노을 2003-10-31 19:12:53

    정말 기분이 좋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웃음 꽃이 활짝 피는 날인가봐요~ @^ ^@
     

    • 마아가렛 2003-10-29 22:17:59

      ㅇㅏ 행복배님 감사합니다.
      오늘 기분 만땅임다
       

      • 마아가렛 2003-10-29 22:17:20

        오 예스~~
        사람님 여기까지 댓글을 남겨 주시다니
        행복합니다.
        그리고
        꽃이고 사랑이라고라오..
        기분 좋~~~습니당
         

        • 사람 2003-10-29 20:34:57

          마아가렛님!
          귀여운 소녀님1
          늘 감사합니다. 자농을 빛내주시네요.
          그대가 꽃이고 사랑입니다.
           

          • 행복배 2003-10-28 13:12:27

            밤에 비가오더니 하늘이 깨끗해지더니 오늘 이런 사랑을 듬뿍 받네요.
            역시 사랑은 아름답네요.
            받는 저도 즐겁지만 주는 마아가렛님은 더 행복할것 같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26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53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20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9200
            109 누렁이과수원 전정하는 날 (1) - 2003-12-05 12290
            108 수입농산물 대책 너무 허술 - 2003-12-05 11411
            107 아내의 빈 자리 (16) - 2003-12-04 14062
            106 건강에 좋은 꽃 (펌) (3) - 2003-12-04 30851
            105 리플 안 달고 가시는 횐님들~~~~~~~~ (14) - 2003-12-04 13981
            104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25) - 2003-12-04 33156
            103 무엇이든 경험 앞에서는.... (1) - 2003-12-04 12979
            102 포장마차에서 한 잔하고 가야지.. (3) - 2003-12-04 13070
            101 누군가..그리운 날입니다... (7) - 2003-12-04 21567
            100 시론-‘119조 지원’ 의미와 과제 - 2003-12-04 11324
            99 얼큰, 시원한 두부찌게 올려유~ (3) - 2003-12-03 12663
            98 벌거벗은 공화국 터밭의 완성됨을 축하해주세여~` (5) - 2003-12-03 12990
            97 빗발치는 원성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7) - 2003-12-03 13071
            96 숨결님! 향기님! 2004년 잘 받았습니다. (3) - 2003-12-03 12833
            95 아름다운 부부 (1) - 2003-12-02 28241
            94 사랑했어요. - 2003-12-02 17769
            93 피곤하시죠? 저녁술상 올려유~ (4) - 2003-12-02 22146
            92 세상에 사소한 모든 것들이 울림이 되는 때가 있습니다... (5) - 2003-12-02 12953
            91 독백-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공감에 퍼왔습니다 ^.^ (1) - 2003-12-02 12642
            90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 2003-12-01 1841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