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무지한 사람을 살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진해명당 2003-10-28 21:20:38 | 조회: 14090
열심히 자연농업을 할려고 합니다만 지역에 동조자가 없어
무지 외로움을 타다가 자농이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뵙게 되었습니다.
볼것도 많고 사람들의 말과 움직이 생생히 보여서
더할나위 없이 매일 좋은 밤을 뿌듯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3-10-28 21:20:3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들꽃향기 2003-10-29 20:23:11

    자연농업하시는 선구자님들이 처음에 외로움을 많이 타셨는데
    지금은 끄덕 없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같이 외로움을 달래보실까요.
     

    • 지리산 숨결 2003-10-29 18:14:23

      잘오셨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3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41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85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368
      171 감정을 다스리는 세가지 방법 (6) - 2003-12-13 12717
      170 2004년 토종비결 봐 드립니다. <<<공짜>>> - 2003-12-13 25548
      169 오늘도 바보 스럽게 살고있다. (5) - 2003-12-12 12421
      168 한장 달랑 남은 너를 바라 보며............. (1) - 2003-12-12 12482
      167 과수전문 연찬과 일반작물 연찬일정이 진짜 확정되었습니다. (8) - 2003-12-12 12724
      166 부추도 수입는다 - 2003-12-11 11100
      165 바위와 바람님에게
      - 2003-12-11 11790
      164 지난여름날 自農과수원은 끊임없이 생명들의 합창이 이어졌었다 (3) - 2003-12-11 14704
      163 목요일 아침에 (3) - 2003-12-11 29936
      162 잠든 님들께 바치는 노래.. (안치환의 수선화에게) (2) - 2003-12-11 13013
      161 군고구마가 왔어요... (3) - 2003-12-10 16436
      160 수욜아침에 ...님들께 차 한잔 살포시 놓고 갑니다... (8) - 2003-12-10 13295
      159 과수전문연찬일이..... (7) - 2003-12-09 12352
      158 첫눈 오던 날 (13) - 2003-12-08 14027
      157 이심 전심 (7) - 2003-12-08 11897
      156 “건강 위해 구입” 39.1% - 친환경농산물 소비실태 조사 - 2003-12-07 11278
      155 농업투자 무용론을 통박한다 (1) - 2003-12-07 12711
      154
      8/9 양일간 주제 발표내용입니다만... 
                          
      - 2003-12-07 10700
      153 밭작물 직불제 왜 빠졌나 - 2003-12-07 11476
      152 생활속에 지혜 (요리편) - 2003-12-06 112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