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무지한 사람을 살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진해명당 2003-10-28 21:20:38 \| 조회: 14094

열심히 자연농업을 할려고 합니다만 지역에 동조자가 없어
무지 외로움을 타다가 자농이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뵙게 되었습니다.
볼것도 많고 사람들의 말과 움직이 생생히 보여서
더할나위 없이 매일 좋은 밤을 뿌듯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3-10-28 21:20:38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3-10-29 20:23:11
자연농업하시는 선구자님들이 처음에 외로움을 많이 타셨는데
지금은 끄덕 없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같이 외로움을 달래보실까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지리산 숨결 2003-10-29 18:14:23
잘오셨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81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542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967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6561
172	감정을 다스리는 세가지 방법 (6)	노래하는별	-	2003-12-13	12724
171	2004년 토종비결 봐 드립니다. <<<공짜>>>	청파	-	2003-12-13	25560
170	오늘도 바보 스럽게 살고있다. (5)	산중	-	2003-12-12	12426
169	한장 달랑 남은 너를 바라 보며............. (1)	들꽃향기	-	2003-12-12	12489
168	과수전문 연찬과 일반작물 연찬일정이 진짜 확정되었습니다. (8)	들꽃향기	-	2003-12-12	12734
167	부추도 수입는다	연락병	-	2003-12-11	11108
166	바위와 바람님에게		-	2003-12-11	11799
165	지난여름날 自農과수원은 끊임없이 생명들의 합창이 이어졌었다 (3)	자농김문수	-	2003-12-11	14711
164	목요일 아침에 (3)	들꽃향기	-	2003-12-11	29944
163	잠든 님들께 바치는 노래.. (안치환의 수선화에게) (2)	들꽃향기	-	2003-12-11	13019
162	군고구마가 왔어요... (3)	은행잎	-	2003-12-10	16440
161	수욜아침에 ...님들께 차 한잔 살포시 놓고 갑니다... (8)	들꽃향기	-	2003-12-10	13299
160	과수전문연찬일이..... (7)	촌부가	-	2003-12-09	12354
159	첫눈 오던 날 (13)	행복배	-	2003-12-08	14033
158	이심 전심 (7)	사과왕	-	2003-12-08	11903
157	“건강 위해 구입” 39.1% - 친환경농산물 소비실태 조사	연락병	-	2003-12-07	11289
156	농업투자 무용론을 통박한다 (1)	연락병	-	2003-12-07	12720
155	8/9 양일간 주제 발표내용입니다만...	김문수	-	2003-12-07	10707
154	밭작물 직불제 왜 빠졌나	연락병	-	2003-12-07	11485
153	생활속에 지혜 (요리편)	지리산숨결	-	2003-12-06	11227

글쓰기

-이전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