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귀농모임에 글을 올린것이 드디어 좀 결실을....
반갑습니다. 저 숨결이라고 해요. 이곳 머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석화님! 반갑습니다. 아래와 같은 곳에서 오셨나요.  

석화님!
제가 아는 분과 같은 이름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말씀을 재미있게 하시네요.
여기에 난초향님이 계시는데 강적이 되실것 같은 예감!
난초향님! 분발하셔야겠습니다.
아참 자농속 깊이 잠수하셨나 벌써~~~~
파장으로 보내야 겠네요  

석화님!
환영합니다.
자농에 오시면 마음이 편해집답니다.
모든것을 벗어 던지시고 편히 놀다 가십시요
정말 반갑습니다.
농업에도 철학이 있습니다.  

새로은 님 발견!
오늘은 사람님도 들어 오셨네요.
아직 약주 전이신가요.
저 보다도 일찍 출근하셨길래....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