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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2003-10-30 17:13:28 \| 조회: 13080

아직 완성을 되지 않은듯한데
모양새 분위기는 멋들어 집니다.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 사이트가 필요하겠다
생각을 많이하고 구상도 했었는데 이렇게 해 놓으셨네요. 서운하기도
기쁘기도 합니다. 커뮤니티가 넘 맘이든다~
모임하면 메일로 꼭 연락주세요. 먼길이지만 지리산 골짝에서 하신다는 그 일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이런거 밀고 나가시는 분 대부분 술로 일찍가신거 아시지요. 숨결님이 짱같은데 술이야기도 나오고 그런걸 보면 좀 걱정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2003-10-30 17:13:28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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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3-11-01 10:24:18
둥지님 반갑습니다.
술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군요
다들 술들을 즐겨 하시나봐요.
걱정됩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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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숨결 2003-10-30 23:14:02
열심히 해야죠. 고마와요. 술은 먹어 힘이 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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