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숨결님! 출장 잘 다녀오셨나요?
행복배 2003-11-02 21:06:37 | 조회: 16637


지난달 초에 뿌린 헤어리벳치가 싹이 났네요.




메뚜기는 겨울에 어디로 가지요?


조실장님! 출장 잘 다녀왔나요?
내일쯤 전화좀 주세요.
2003-11-02 21:06:3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8
  • 평화은어 2004-03-09 14:14:36

    지금 세수 안하고 이도 안 닦은 평화은어, 나는 생태적이다.
    오래 살 것 같다.
    이만 생기지 마라.
    냄새가 나도 참아다오.
    나는 천연이 시러시러
     

    • 지리산숨결 2004-03-09 11:26:51

      철저한 소비자 기만의 시대!!

      근본적인 작은 하나가 전체를 좌우함..
       

      • 난초향 2004-03-09 11:00:25

        소형가전제품과 치약 치솔 샴푸 등 유통사업을 하는
        제 대학 후배에게서 바로 얼마 전에 들은 내용이군요.
        미국에서는 암환자로 진단하는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어떤 샴푸를 썼느냐 하는 것이랍니다.
         

        • 지리산숨결 2004-03-09 08:54:59

          으악~~~~~
          현기증.....

          .......................
           

          • orangejeju 2003-11-06 08:38:28

            판촉 갔다와보니 열기가??
            성환배님은 저희 농장에서 제몫을찾아야지
            그쪽에서 나눌려면 안되지요.
            여행오시면 얼굴 봅시다.
             

            • orangejeju 2003-11-06 08:35:34
            • 난초향 2003-11-03 00:10:44

              아 녜.. 감사합니다.
              그것보세요 지리산 숨결님 남는게 어디 있을라구요.
              아예 100일 정성까지 부탁해요.
               

              • 성환배 2003-11-02 23:46:23

                그 나머지 한몫을 난초향님께 드린다는 겁니다.
                아셨죠 난초향님...
                 

                • 난초향 2003-11-02 23:45:24

                  아하 그걸 깜박 했네 맞아.. 성한배님은 홍길동이잖우. 축지법쓰는..
                  이렇게 영민한 난초향이 왜 남자 여자도 구분 못했을꼬..
                   

                  • 성환배 2003-11-02 23:33:11

                    실은 제목이 2몫이거든요....왜일까요?
                    지리산 숨결님께 여쭤보아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9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79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20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772
                    156 감정을 다스리는 세가지 방법 (6) - 2003-12-13 12717
                    155 2004년 토종비결 봐 드립니다. <<<공짜>>> - 2003-12-13 25548
                    154 오늘도 바보 스럽게 살고있다. (5) - 2003-12-12 12422
                    153 한장 달랑 남은 너를 바라 보며............. (1) - 2003-12-12 12482
                    152 과수전문 연찬과 일반작물 연찬일정이 진짜 확정되었습니다. (8) - 2003-12-12 12726
                    151 부추도 수입는다 - 2003-12-11 11100
                    150 바위와 바람님에게
                    - 2003-12-11 11790
                    149 지난여름날 自農과수원은 끊임없이 생명들의 합창이 이어졌었다 (3) - 2003-12-11 14704
                    148 목요일 아침에 (3) - 2003-12-11 29936
                    147 잠든 님들께 바치는 노래.. (안치환의 수선화에게) (2) - 2003-12-11 13013
                    146 군고구마가 왔어요... (3) - 2003-12-10 16436
                    145 수욜아침에 ...님들께 차 한잔 살포시 놓고 갑니다... (8) - 2003-12-10 13295
                    144 과수전문연찬일이..... (7) - 2003-12-09 12352
                    143 첫눈 오던 날 (13) - 2003-12-08 14027
                    142 이심 전심 (7) - 2003-12-08 11897
                    141 “건강 위해 구입” 39.1% - 친환경농산물 소비실태 조사 - 2003-12-07 11278
                    140 농업투자 무용론을 통박한다 (1) - 2003-12-07 12711
                    139
                    8/9 양일간 주제 발표내용입니다만... 
                                        
                    - 2003-12-07 10700
                    138 밭작물 직불제 왜 빠졌나 - 2003-12-07 11477
                    137 생활속에 지혜 (요리편) - 2003-12-06 112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