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호젓한 찻집은 아닐지라도 밤의 냉가슴을 녹여주는 아침의 모닝 커피 잔잔한 선율과 그대 고운 마음 향취와 음미하는 그리움의 향기 아무것 하나 방해받지 않고 템포의 어우러짐은 구름 그네 타고 올것만 같아 마음 향기 내린다. 11월 한달도 행복한 달이 되시길.......들꽃향기^^*
산책하기에 알맞은 달 만물을 거두어 들이는 달 모두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마음에 오는 글귀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이 위안이 됩니다.
간밤 지리산숨결님 낚시에 코가 꿰어 잠을 설쳤더니 11월의 첫 출근이 상쾌합니다. 천리향님은 위엄있게 품위를 지키시고 계신데 난초향도 그만 망가져야 겠습니다. 인디언들이 11월을 부른 이름입니다. 물이 나뭇잎으로 검어지는 달 산책하기에 알맞은 달 만물을 거두어 들이는 달 기러기 날아가는 달 모두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사슴이 발정하는 달 짐승들 속털 나는 달...
8/9 양일간 주제 발표내용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