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책임져요. 자농
천기둥 2003-11-05 15:05:08 | 조회: 13739
담배를 다시피우게 됐습니다.
다시 머리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습니다.
끊은지 2개월 됐는데 ...............
다시 피우게 되었으니 이건 자농 책임입니다.

회장님 글을 읽고는 담배를 주둥이로 안댈수가 없었지요.
기분좋게 한대 피어물었는데 지금은 머리가 팅합니다.
자연농업의 정신! 이 매력에 빠지면 생이 망가지는건데.........

다시 한대 더 물고 다시 끊습니다. 정말로 끊습니다.
2003-11-05 15:05:0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지리산 숨결 2003-11-05 20:06:52

    책임질일 있으면 지고 책임지울일이 있으면 지우겠습니다.
    어~ 정치가들이 하는 말 같군요.
    반갑습니다. 담배 너무 끊으려 하지 마세요.
    좀씩 피워요. 무농약 담배 연초를 구했는데 한잎 날려드릴까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5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34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49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731
    380 조류독감 예방법!!! - 2003-12-19 10973
    379 몸속 1㎏ 미생물이 우리 몸 지킨다 (1) - 2003-12-19 12466
    378 ♡뭐니 뭐니 해도 가마솥이 최고지요♡ ♡ (2) - 2003-12-19 11793
    377 (((((((((((( 삶의 힘이 되는 사진 )))))))))))) (5) - 2003-12-19 12353
    376 자농님들! 이 겨울도 행복하세요. (10) - 2003-12-18 12612
    375 우리 엄마 (6) - 2003-12-18 12120
    374 참사람님만 보시어요. (4) - 2003-12-18 11694
    373 택배입니다.. (2) - 2003-12-18 18200
    372 세련됨의 극치 (3) - 2003-12-18 11974
    371 따끈따끈한 식사 기도문~~~~>>남의 지음 (3) - 2003-12-17 12765
    370 ㄷ ㅏㅅ ㅣ....ㅅ ㅣ작..... (7) - 2003-12-16 12285
    369 해장국 끓여 준바해놨어요 (3) - 2003-12-16 12006
    368 다시 등장하고픈 마아가렛입니다. (6) - 2003-12-15 30179
    367 연말연시 행복하시옵소서 (4) - 2003-12-15 12094
    366 orangejeju님, 행복배님 보고싶어하는 분들이.... (9) - 2003-12-15 11899
    365 보리라면 파세요 (2) - 2003-12-15 12794
    364 이 세상 모든 행복을 자농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4) - 2003-12-15 18093
    363 목도 뻐근,,,팔도 저리고,,,무릎도 아프고,,,자~~~한번 댄스로 풀어보세요... (1) - 2003-12-15 20481
    362 자농 센터를 다녀와서 (3) - 2003-12-14 11943
    361 세상을 보는 눈 (8) - 2003-12-13 2999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