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책임져요. 자농
천기둥 2003-11-05 15:05:08 | 조회: 13734
담배를 다시피우게 됐습니다.
다시 머리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습니다.
끊은지 2개월 됐는데 ...............
다시 피우게 되었으니 이건 자농 책임입니다.

회장님 글을 읽고는 담배를 주둥이로 안댈수가 없었지요.
기분좋게 한대 피어물었는데 지금은 머리가 팅합니다.
자연농업의 정신! 이 매력에 빠지면 생이 망가지는건데.........

다시 한대 더 물고 다시 끊습니다. 정말로 끊습니다.
2003-11-05 15:05:0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지리산 숨결 2003-11-05 20:06:52

    책임질일 있으면 지고 책임지울일이 있으면 지우겠습니다.
    어~ 정치가들이 하는 말 같군요.
    반갑습니다. 담배 너무 끊으려 하지 마세요.
    좀씩 피워요. 무농약 담배 연초를 구했는데 한잎 날려드릴까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61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89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19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980
    169 몸속 1㎏ 미생물이 우리 몸 지킨다 (1) - 2003-12-19 12460
    168 ♡뭐니 뭐니 해도 가마솥이 최고지요♡ ♡ (2) - 2003-12-19 11785
    167 (((((((((((( 삶의 힘이 되는 사진 )))))))))))) (5) - 2003-12-19 12348
    166 자농님들! 이 겨울도 행복하세요. (10) - 2003-12-18 12605
    165 우리 엄마 (6) - 2003-12-18 12114
    164 참사람님만 보시어요. (4) - 2003-12-18 11688
    163 택배입니다.. (2) - 2003-12-18 18193
    162 세련됨의 극치 (3) - 2003-12-18 11966
    161 따끈따끈한 식사 기도문~~~~>>남의 지음 (3) - 2003-12-17 12762
    160 ㄷ ㅏㅅ ㅣ....ㅅ ㅣ작..... (7) - 2003-12-16 12278
    159 해장국 끓여 준바해놨어요 (3) - 2003-12-16 12001
    158 다시 등장하고픈 마아가렛입니다. (6) - 2003-12-15 30176
    157 연말연시 행복하시옵소서 (4) - 2003-12-15 12088
    156 orangejeju님, 행복배님 보고싶어하는 분들이.... (9) - 2003-12-15 11894
    155 보리라면 파세요 (2) - 2003-12-15 12789
    154 이 세상 모든 행복을 자농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4) - 2003-12-15 18089
    153 목도 뻐근,,,팔도 저리고,,,무릎도 아프고,,,자~~~한번 댄스로 풀어보세요... (1) - 2003-12-15 20477
    152 자농 센터를 다녀와서 (3) - 2003-12-14 11938
    151 세상을 보는 눈 (8) - 2003-12-13 29987
    150 울님들께 梨茶한잔씩 드립니다. ^.^ (1) - 2003-12-13 1259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