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땅은 농사를 오래지어온 점질토양인데 멜론이라는 작물이 기비를 다른 박과작물보다더 적게하는 편이라 질소질 영양액비로 추비하면서 균형있게 가볼까합니다^^ 지속직인 지도와 관심부탁드릴께요^^  

유박은 껍질거름이어서(알맹이 거름이 아님) 전체양에 1/10이하로 줄여 사용하실것을 권합니다. 쌀겨. 깸묵. 유박의 장기사용은 토양 영양에 균형을 깬다고 보는 거죠.  

자닮방식은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넣어두는 것을 전제로 출발하기에 그리고 그 미생물은 토양에 잔류하고 있는 영양을 가용화시키는 특징이 있기에 토양상태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요. 척박한 마사토와 농사 오랫동안 한 점질토의 차이에서 획일적인 정답을 말하기란 어렵지요. 저는 인삼 마사토에 적용실험을 평당 6kg 국소시비로 각 작물을 실험하고 있는데. 오이와 토마토는 부족함이 고추와 파프리카는 적정함이 보여지구요. 현재 오이와 토마토는 생선액비를 가미하고 잘 가고 있어요. 6키로로 가면서 미생물 주기적 사용으로 가사면 어떨까요. 부식토는 과량사용도 큰 문제가 없어요.  

제 의견입니다.

질소끼 있는 비료도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유박 같은 거 말이죠.

제가 봤을 때 부식토와 천매암을 기비로 했을 때 잘 안 컵니다. 둘 다 토양개량제이지 작물을 키우는 성분은 거의 없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