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벌레에 의한 수지증 같습니다.
전지가위나 칼등으로 진이랑 벌레를 제거 해야 할듯 싶습니다.  

모든 과실 나무는 식재후 당해년도부터 꽃피고
열매가 달림.
바로 따버리고 3년을 전지하여 키우고 4~5년부터
열매을 달아야 열매도 크고 과실나무도 튼튼하고 힘이넘쳐
병과 충에 강하다.
매실나무을 무농약이나 방치하면 풀이 우거져 매실나무가
늙거 조직이약하여 풀과 매실나무가 겹친부분에 침식충이
파고틀어가 똥과 진물이나오고 나무가 힘이부쳐 열매을
유산 시키는 것임.
또 너무 방치하면 나무가 고사함.
전지가위나 접수(접도) 칼로 살살파네고 벌레을 잡든가
구멍에 주사기로 농약을 투입시켜 죽이든가
그리고 매년 나무주위의 풀관리을 철저히 하심이  

더하여 전지 전정은 기본 나무에 힘을더하는
전정을 하여야 힘이넘치고 강한나무로 큼
단 나무의 세력에 따라 달라짐 전지전정을
안하고크면 생식생장이 강하여 열매가 과다 착화되어
급속히 늙어저 열매가 작아지고 나무의 조직이 약하여
병과 균에약하여짐.  

참 위의 글중에 무농약이거나 방치하거나는
과원을 관리을 하지않는것을말함.
유기농이나 무농약이거나 관리을 철저히하면
병과 충에 강하며 약간의 피해는봄
새상에 100% 없다고봅니다.
얼마나 관심과 열정과 노력과 실천하느냐에
성패가 좌우한다고봅니다
열심히 관리하시길 빕니다  

데랑카님 바위님 유용한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