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수고로움으로 준비하셨을 텐데 뜻 있는 행사 되기길...
내년에는 이몸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근데, 난초향님 내일 가시나요?
저는 토요일 점심때 출발하려고 합니다.
메시지 없으시면 유선 통화하겠습니다.  

행복배님 정말 안올껴! 안온다는 말은 남기질 말아야지요.
온다는 사람 기분 쭉 빠집니다.  

하동이 멀긴 머네요.
제주는 역시 해외이고....
orangejeju님! 12월엔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orangejeju 님 안녕하세요
우리들 정말 보고싶은 사람이 되었네요.
이런 귀한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진한 매운탕에 소주 한 잔 ...zi..

앗, zi..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