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품평회및 미생물 채취를 참가하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모과 2003-11-14 13:31:21 | 조회: 14007
한참 바쁩니다.
아쉬움이 남는군요.
다음에는 11월 말이나 12월초에 한마당 축제처럼 하면 좋을것 같아요.
꼭 가고 싶었는데...
정말 아쉬웁고 속상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셨겠지요.
멀리서 나마 기도만...

숨결님 내년에는 날짜조정을 잘 해주세요.
2003-11-14 13:31: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소세마리 2003-11-15 21:14:08

    만이 서운했슴니다
    다음에는 꼭 뵙기를...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토물 2003-11-15 10:43:25

      홈에 일정을계시한것이 언제 엿든가요?
      이번에 참석한 분들은?
      누구에게나 일정은 있습니다.행사일정은 운영자에게
      일임하는것이 필요하다 생각되내요.모든상황을 고려하여 계획 할것이라고 믿으니까요.
      자..아쉬움은 잊어버리고요.다음 기회에는 꼭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3-11-14 13:42:19

        많은 님들께서 오시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한 200분이상 모이실줄 알았는데...
        모과님도 오실 줄 알고 있었는데 뵙지못해 서운했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2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90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30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895
        208 꾸러기 방을 위하여 (3)
        qqqq
        		 - 2003-12-26 25775
        207 친애하는 고운님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어요? (2)
        qqqq
        		 - 2003-12-26 26985
        206 5, 4, 3, 2, 1, MERRY CHRISTMAS!!!!!
        행복배
        		 - 2003-12-25 25649
        205 심술캐롤쏭~~~!!(솔로들의 맘~~ㅋㅋㅋ) (2)
        마아가렛
        		 - 2003-12-24 26739
        204 사랑하는 님들^^메리크리스마스~~~~ (2)
        마아가렛
        		 - 2003-12-24 29006
        203 건강 조심하세요 (3)
        사과랑복상이랑
        		 - 2003-12-24 11974
        202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6)
        *^_^*
        		 - 2003-12-24 10829
        201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울님들도 같이 드셔요!! (3)
        마아가렛
        		 - 2003-12-24 11199
        200 우리는 한 가족 (2)
        주옥사과
        		 - 2003-12-24 11264
        199 양재동 장돌뱅이.... (7)
        orangejeju
        		 - 2003-12-23 11219
        198 사과의날 행사 준비한 조실장님 가족 (2)
        사과왕
        		 - 2003-12-23 11158
        197 꽃 누루미 (3)
        검지
        		 - 2003-12-23 11064
        196 감사 드립니다. (2)
        		- 2003-12-23 12099
        195 부산의 유기농 매장을 다녀와서 (9)
        산중
        		 - 2003-12-23 11919
        194 듣고 싶은 뮤직 있으신가요 (6)
        마아가렛
        		 - 2003-12-23 10665
        193 오랜만입니다 (2)
        작은나무
        		 - 2003-12-23 10989
        192 버린 나무를 살리는 사람-그 이름 농부 (1)
        참사람
        		 - 2003-12-23 11565
        191 행복배가 안주인과 함께 하동에 다녀 왔어요. (14)
        행복배
        		 - 2003-12-23 12511
        190 치자염색 (5)
        검지
        		 - 2003-12-23 11397
        189 사랑차 한잔씩 드시로 오세요~~ (5)
        마아가렛
        		 - 2003-12-22 11311
        		글쓰기
        -이전11111112111311141115111611171118111911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