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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앗! 벌써 기사가
야관문 2003-11-14 18:03:41 | 조회: 13970
무지 감동먹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서 자재전시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고
지리산으로까지 인도해주시고
맛있는 술과 고기도 주시고
토착미생물도 얻게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하시고
기사도 올려주시고
3명박에 안되는 직원으로 그 많은 일을 치고 나가시는
그리고 홈페이지고 운영하시고

무지무지 감동적인 이틀이었습니다.
저 실장님 야관문 선전에 녹아서 닉네임을 야관문으로 바꿨습니다.
이제는 우리집에서도 웃음과 비명이 끈이지 않는 날이 시작되는 것을 기대하면서
흐믓한 심정으로 짠!

감사합니다.
2003-11-14 18: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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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터일굼 2003-11-14 21:02:18

    맞아요맞아요. 정말 무지무지고생 감사 미안 그리고 고맙습니다.
    숨결님 특히 들꽃향기님 그렇게 헌시적인 봉사와사랑 어디에서 나오나요.
    근데 야관문님 얌체/.... 혼자 좋은말씀 다하시면 우리는 무슨 말을 할까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험 좋은자재 좋은말씀ㄷ 듣고 보고 특히 그 맛좋은
    악양솔봉막걸리도 사오고 어성초도 구하고 그머시냐 생살에 뼈를 만들어
    준다는 야관문주도 얻어오고 ㅎㅎㅎㅎㅎ 마당쓸고 돈줍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좋고좋고 또좋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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