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앗! 벌써 기사가
야관문 2003-11-14 18:03:41 | 조회: 14026
무지 감동먹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서 자재전시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고
지리산으로까지 인도해주시고
맛있는 술과 고기도 주시고
토착미생물도 얻게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하시고
기사도 올려주시고
3명박에 안되는 직원으로 그 많은 일을 치고 나가시는
그리고 홈페이지고 운영하시고

무지무지 감동적인 이틀이었습니다.
저 실장님 야관문 선전에 녹아서 닉네임을 야관문으로 바꿨습니다.
이제는 우리집에서도 웃음과 비명이 끈이지 않는 날이 시작되는 것을 기대하면서
흐믓한 심정으로 짠!

감사합니다.
2003-11-14 18:03:4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터일굼 2003-11-14 21:02:18

    맞아요맞아요. 정말 무지무지고생 감사 미안 그리고 고맙습니다.
    숨결님 특히 들꽃향기님 그렇게 헌시적인 봉사와사랑 어디에서 나오나요.
    근데 야관문님 얌체/.... 혼자 좋은말씀 다하시면 우리는 무슨 말을 할까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험 좋은자재 좋은말씀ㄷ 듣고 보고 특히 그 맛좋은
    악양솔봉막걸리도 사오고 어성초도 구하고 그머시냐 생살에 뼈를 만들어
    준다는 야관문주도 얻어오고 ㅎㅎㅎㅎㅎ 마당쓸고 돈줍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좋고좋고 또좋고... 감사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70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512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39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6222
    244 꾸러기 방을 위하여 (3) - 2003-12-26 25777
    243 친애하는 고운님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어요? (2) - 2003-12-26 26994
    242 5, 4, 3, 2, 1, MERRY CHRISTMAS!!!!! - 2003-12-25 25655
    241 심술캐롤쏭~~~!!(솔로들의 맘~~ㅋㅋㅋ) (2) - 2003-12-24 26746
    240 사랑하는 님들^^메리크리스마스~~~~ (2) - 2003-12-24 29009
    239 건강 조심하세요 (3) - 2003-12-24 11978
    238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6) - 2003-12-24 10835
    237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울님들도 같이 드셔요!! (3) - 2003-12-24 11209
    236 우리는 한 가족 (2) - 2003-12-24 11271
    235 양재동 장돌뱅이.... (7) - 2003-12-23 11221
    234 사과의날 행사 준비한 조실장님 가족 (2) - 2003-12-23 11163
    233 꽃 누루미 (3) - 2003-12-23 11070
    232 감사 드립니다. (2)
    - 2003-12-23 12103
    231 부산의 유기농 매장을 다녀와서 (9) - 2003-12-23 11922
    230 듣고 싶은 뮤직 있으신가요 (6) - 2003-12-23 10670
    229 오랜만입니다 (2) - 2003-12-23 10996
    228 버린 나무를 살리는 사람-그 이름 농부 (1) - 2003-12-23 11573
    227 행복배가 안주인과 함께 하동에 다녀 왔어요. (14) - 2003-12-23 12518
    226 치자염색 (5) - 2003-12-23 11405
    225 사랑차 한잔씩 드시로 오세요~~ (5) - 2003-12-22 1131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