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들꽃향기님! 지리산 숨결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배 2003-11-14 23:06:58 | 조회: 13980



행사치루시느라, 준비하시느라 며칠간 고생하셨겠네요.

하지만 보람도 있었지요?

그 보람이 더 크고 값지겠지요.

항상 수고하시고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양주에서 행복배
2003-11-14 23:06:5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행복배 2003-11-20 00:01:45

    마아가렛님1 기본연찬 꼭 받으세요.
    전 내년 2월에 과수전문연찬을 받으려하는데....
     

    • 마아가렛 2003-11-18 15:38:07

      아 그러셨군요.
      자농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저도 기회가 되면 기본연찬을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 행복배 2003-11-16 13:38:37

        마아가렛님! 가지 않은것이 아니고 사정상 못간겁니다.
        안 간것과 못 간것은 많은 차이가 있죠.
        13~14일 마음은 하동에 가 있었습니다.
        회원들에게 계속 전화받으며 있었으니까요.
         

        • 마아가렛 2003-11-15 11:25:19

          행복배님 하동에 기여이 가지 않으셨군요.
          혹 제가 아니가서~~~ ^_^*
          행복배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숨결님, 향기님은 좋으시겠당~~~
           

          • 토물 2003-11-15 10:21:33

            하동에서 뵙기를 기대햇는데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 들꽃향기 2003-11-15 08:52:43

              행복배님 감사합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 계속해서 듣고 잇습니다.
              일 하면서 덕분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못오신 죄로 계속 몇번씩이나 전화를 주셔서 감동 먹었잖아요.
              또 이렇게 멋있는 사진과 피로를 풀어주시는 음악까지....
              멀리서 후원의 박수로 격려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행복배로 남으시길......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6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49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92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468
              240 꾸러기 방을 위하여 (3) - 2003-12-26 25771
              239 친애하는 고운님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어요? (2) - 2003-12-26 26985
              238 5, 4, 3, 2, 1, MERRY CHRISTMAS!!!!! - 2003-12-25 25648
              237 심술캐롤쏭~~~!!(솔로들의 맘~~ㅋㅋㅋ) (2) - 2003-12-24 26738
              236 사랑하는 님들^^메리크리스마스~~~~ (2) - 2003-12-24 29002
              235 건강 조심하세요 (3) - 2003-12-24 11972
              234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6) - 2003-12-24 10826
              233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울님들도 같이 드셔요!! (3) - 2003-12-24 11198
              232 우리는 한 가족 (2) - 2003-12-24 11262
              231 양재동 장돌뱅이.... (7) - 2003-12-23 11217
              230 사과의날 행사 준비한 조실장님 가족 (2) - 2003-12-23 11158
              229 꽃 누루미 (3) - 2003-12-23 11062
              228 감사 드립니다. (2)
              - 2003-12-23 12098
              227 부산의 유기농 매장을 다녀와서 (9) - 2003-12-23 11916
              226 듣고 싶은 뮤직 있으신가요 (6) - 2003-12-23 10663
              225 오랜만입니다 (2) - 2003-12-23 10986
              224 버린 나무를 살리는 사람-그 이름 농부 (1) - 2003-12-23 11562
              223 행복배가 안주인과 함께 하동에 다녀 왔어요. (14) - 2003-12-23 12509
              222 치자염색 (5) - 2003-12-23 11395
              221 사랑차 한잔씩 드시로 오세요~~ (5) - 2003-12-22 1130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