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저를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살 2003-11-20 17:22:10 | 조회: 13643
두르돌아보고 회원가입하고 숨결님 뜻을 따라 글도 남기고 갑니다.
하우스 채소농사를 짓는데 지금까지 남은게 없습니다.
하우스에 희망이 있을까 생각하면서도 어쩔도리없이 신랑이랑 5년을 해오고 있습니다.
요즘 지하수 오염에 문제가 있어서 궁금합니다에 글을 남겼습니다. 처음부터 신세를 지게 됩니다. 좋은 내용이 많아 좋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초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는 못들어오니 메일이라도 간간히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궁금합니다를 보니 이것이 이 사이트에 보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03-11-20 17:22:1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지리산숨결 2003-11-20 20:10:27

    잘오셨습니다. 자주오세요. 함께하다보면 위로가 되고 희망도 함께 찾게되지 안을까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898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487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650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6415
    35 소주 여섯잔의 비밀 . (7) - 2003-12-27 11405
    34 조류독감 예방법!! - 2003-12-26 9944
    33 꾸러기 방을 위하여 (3) - 2003-12-26 25790
    32 친애하는 고운님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어요? (2) - 2003-12-26 27016
    31 5, 4, 3, 2, 1, MERRY CHRISTMAS!!!!! - 2003-12-25 25685
    30 심술캐롤쏭~~~!!(솔로들의 맘~~ㅋㅋㅋ) (2) - 2003-12-24 26770
    29 사랑하는 님들^^메리크리스마스~~~~ (2) - 2003-12-24 29032
    28 건강 조심하세요 (3) - 2003-12-24 11990
    27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6) - 2003-12-24 10848
    26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울님들도 같이 드셔요!! (3) - 2003-12-24 11225
    25 우리는 한 가족 (2) - 2003-12-24 11283
    24 양재동 장돌뱅이.... (7) - 2003-12-23 11238
    23 사과의날 행사 준비한 조실장님 가족 (2) - 2003-12-23 11177
    22 꽃 누루미 (3) - 2003-12-23 11088
    21 감사 드립니다. (2)
    - 2003-12-23 12115
    20 부산의 유기농 매장을 다녀와서 (9) - 2003-12-23 11937
    19 듣고 싶은 뮤직 있으신가요 (6) - 2003-12-23 10696
    18 오랜만입니다 (2) - 2003-12-23 11015
    17 버린 나무를 살리는 사람-그 이름 농부 (1) - 2003-12-23 11584
    16 행복배가 안주인과 함께 하동에 다녀 왔어요. (14) - 2003-12-23 125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