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신고합니다
2003-11-22 19:42:08 | 조회: 13672
안녕하세요
오늘 연찬을 마친 햇병아리 선배님들 께 신고합니다
연찬을 듣기 전에는 나름대로 농사를 짖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농사에도 철학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연찬 도중에 지루함도 있었고 연찬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여 어리둥절 할때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의문이 가는 것도 많이있고요 제가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작물을 나에게 맞추지 말고 작물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연찬을 함께 받은 155기 여러분들 고향에 잘 도착했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전문 연찬에 다시 뵙기를 바라구요 늘 건강하세요.
155기 파이팅 ~~~~~~~~~~~~~~~~~~~~~~~~~~~
선배님들도 건강하시구요...
2003-11-22 19:42:0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행복배 2003-11-23 08:37:30

    뭔가 교육을 받아도 한아름 싸갖고 가신것 같네요.
    반가워요.
    자주 오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3-11-23 03:10:29

      아름님 고마워요. 자주뵈요. 그럼 더 깊어지고 더 새로워질겁니다.
      여기 모이는 숨결들이 그래요. 한주간 고생하셨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한아름 2003-11-22 19:47:52

        옴마야 ~~~
        이름이 빠져버렸네... 죄송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한아름 2003-11-22 19:45:59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35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34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50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7739
          440 여러분 꼭 보세요~~~" 옮김 (2)
          qqqq
          		 - 2003-12-31 17974
          439 2003년에서 2004년으로 (2)
          		- 2003-12-31 11947
          438 보안경고창에 대해서 (1)
          마아가렛
          		 - 2003-12-30 11181
          437 보안경고창에 대해서
          들꽃향기
          		 - 2003-12-31 9502
          436 여기는 양산입니다. (1)
          greenfm
          		 - 2003-12-30 11669
          435 뱃살빼기 운동 ... 예전에 올린 것보다는 훨신 쉽네요 ^^ (4)
          마아가렛
          		 - 2003-12-30 11509
          434 새벽길.... (10)
          봄나무
          		 - 2003-12-30 11134
          433 성환배님은 전지중 (4)
          주옥사과
          		 - 2003-12-30 11054
          432 해맞이 하러오세요 (5)
          사과랑복상이랑
          		 - 2003-12-29 10824
          431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3)
          마아가렛
          		 - 2003-12-29 12737
          430 첫인사드립니다. (8)
          오솔길
          		 - 2003-12-29 11874
          4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행복배
          		 - 2003-12-29 11346
          428 ㅎㅎㅎ (8)
          노래하는별
          		 - 2003-12-29 11482
          427 지난 토요일 orangejeju님과 점심 같이 했습니다 (11)
          난초향
          		 - 2003-12-29 12825
          426 12월의 마지막 월요일..소중한 분들을 챙겨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4)
          들꽃향기
          		 - 2003-12-29 11772
          425 기본교육 신청 (2)
          사과왕
          		 - 2003-12-27 11643
          424 신데렐라의 양말 (6)
          평화은어
          		 - 2003-12-27 11421
          423 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3)
          들꽃향기
          		 - 2003-12-27 14164
          422 너에게 고백하는고얌!~~~~~~~ (3)
          마아가렛
          		 - 2003-12-27 14922
          421 소주 여섯잔의 비밀 . (7)
          작은나무
          		 - 2003-12-27 11395
          		글쓰기
          -이전11111112111311141115111611171118111911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