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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난초향 배터지는 토요일 오후.
난초향 2003-11-22 21:26:15 | 조회: 13384

여기는 행복배님 농장이다 오바..
김장을 마친 맛있는 보쌈을 돼기고기 숭숭썰어
기똥찬 행복배랑 도토리 묵이랑 간장이랑
비벼서 배터지게 먹었당. 아니 지금도 먹고있당 오바.
그리고 술안주는 지리산 숨결이랑 성환배랑
이름을 다 열거할 수 없는 사랑하는 자농님들 이었다 오바.
혼자만 먹어 너무너무 미안하다 오바.
이 원성을 어지 감당할꼬 걱정된다 오바.
2003-11-22 2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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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지리산숨결 2003-11-23 02:54:40

    이~힝!  

    • 지리산숨결 2003-11-23 09:30:49

      우리도 김장 할껀데 내려오실라우.
      돼지 한마니 통으로 잡지유...
      캬~ 맛있것다. 이런 오프라인 모임을 기획해봄도 멋지겠다는 느낌이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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