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난초향 배터지는 토요일 오후.
난초향 2003-11-22 21:26:15 | 조회: 13386 


여기는 행복배님 농장이다 오바..

김장을 마친 맛있는 보쌈을 돼기고기 숭숭썰어 

기똥찬 행복배랑 도토리 묵이랑 간장이랑 

비벼서 배터지게 먹었당. 아니 지금도 먹고있당 오바.

그리고 술안주는 지리산 숨결이랑 성환배랑 

이름을 다 열거할 수 없는 사랑하는 자농님들 이었다 오바.

혼자만 먹어 너무너무 미안하다 오바.

이 원성을 어지 감당할꼬 걱정된다 오바.
2003-11-22 21:26:1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지리산숨결 2003-11-23 09:30:49

    우리도 김장 할껀데 내려오실라우.
    돼지 한마니 통으로 잡지유...
    캬~ 맛있것다. 이런 오프라인 모임을 기획해봄도 멋지겠다는 느낌이 팍!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3-11-23 02:54:40

      이~힝!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668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96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336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1526
      271 여러분 꼭 보세요~~~" 옮김 (2)
      qqqq
      		 - 2003-12-31 17980
      270 2003년에서 2004년으로 (2)
      		- 2003-12-31 11950
      269 보안경고창에 대해서 (1)
      마아가렛
      		 - 2003-12-30 11186
      268 보안경고창에 대해서
      들꽃향기
      		 - 2003-12-31 9506
      267 여기는 양산입니다. (1)
      greenfm
      		 - 2003-12-30 11677
      266 뱃살빼기 운동 ... 예전에 올린 것보다는 훨신 쉽네요 ^^ (4)
      마아가렛
      		 - 2003-12-30 11515
      265 새벽길.... (10)
      봄나무
      		 - 2003-12-30 11136
      264 성환배님은 전지중 (4)
      주옥사과
      		 - 2003-12-30 11059
      263 해맞이 하러오세요 (5)
      사과랑복상이랑
      		 - 2003-12-29 10831
      262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3)
      마아가렛
      		 - 2003-12-29 12741
      261 첫인사드립니다. (8)
      오솔길
      		 - 2003-12-29 11882
      26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행복배
      		 - 2003-12-29 11350
      259 ㅎㅎㅎ (8)
      노래하는별
      		 - 2003-12-29 11485
      258 지난 토요일 orangejeju님과 점심 같이 했습니다 (11)
      난초향
      		 - 2003-12-29 12834
      257 12월의 마지막 월요일..소중한 분들을 챙겨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4)
      들꽃향기
      		 - 2003-12-29 11777
      256 기본교육 신청 (2)
      사과왕
      		 - 2003-12-27 11647
      255 신데렐라의 양말 (6)
      평화은어
      		 - 2003-12-27 11424
      254 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3)
      들꽃향기
      		 - 2003-12-27 14166
      253 너에게 고백하는고얌!~~~~~~~ (3)
      마아가렛
      		 - 2003-12-27 14926
      252 소주 여섯잔의 비밀 . (7)
      작은나무
      		 - 2003-12-27 11400
      		글쓰기
      -이전11111112111311141115111611171118111911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