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차라리 내게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느낄수 없도록 내게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님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님을 보고파 하는마음도 님을 기다리다 지쳐 나약해지는 그런 느낌도 맡보지 않도록 내게 차라리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에 담을 그릇이 없어 애타지도 않게 내게 차라리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내게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느낄수 없도록 내게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님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님을 보고파 하는마음도 님을 기다리다 지쳐 나약해지는 그런 느낌도 맡보지 않도록 내게 차라리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에 담을 그릇이 없어 애타지도 않게 내게 차라리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농님들! 저는 오늘도 힘겹게 보내면서 차라리 느끼는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마음의 백지입니다. 하얀 백지, 아무것도 없는.....
들꽃향기님! 삐졌군요. 아님 토라진거지요. 맞죠. 그쵸. 기다리지 않게 할께요. 이런 무시한 말은 이제 그만~~~ 또 그라면 미~~워 용 당싱
들꽃향기가 가슴이 허한가 보군요~~
그래요 옆에 있으면 한 번 안아드릴텐데.. 아니 안겨드릴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