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저는 혼자 4인분 먹었고 함께 컴은 배우던 교육생20분도 나눠드셨고요. 그날 저녁은 정말로 보쌈이 나오더라구요. 마아가렛님! 혹시 신통술이 있는것 아닌가요?
이 맛나는 음식을 4분만 드셨나요. 아니 이럴 수가~~~~ 숨결님은 어디에 계시기에 향기님 혼자만 꿀꺽~~
꿀꺽~~꿀꺽~~ 행복배님 저도 이런 맛나는 돼지고기 먹고파요. 12월에 오셔서 사주세요. 네~~~
점심시간이 길어지네요. 그래도 너무 맛있다. 난초향님! 지난주 생각이 나네요. 한번 더 오세요. 노래하는 별님도 연락하셔서 함께 오세요.
잦은 등장을 보니 시험이 끝났나보네요 이야~ 나는 시험이 없어서 좋다 ^^ 근데 이거 고문인데요 쩝쩝
오늘 점심 진짜 맛있겠다. 향기도 좀 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