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님은 마음이 여려서 자꾸 조르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구해 줄겁니다.  

사람은 기회를 잘 잡아야 되는데....
산내음님 한 걸음 늦으신 듯''
원하시면 제것을 드릴까요?
저도 잘 받았습니다.
깜짝 이벤트에 당첨 되려면 이 사이트에 중독자 모임에 가입이 되어야 하옵니다. 산내님~~~
이 수첩을 받으신분들은 식사를 하면서, 잠을 자면서까지 마우스를 손에서 내려 놓지 않는 분들인것으로 사려 되옵니다...
맞죠! 그쵸!!!!!  

게시판의 아래에 보면 분명 공고를 하고 댓글다신분에게 보냈는디유..
실은 전이 없어 필요하신분에게만 드릴려고 했죠.. 어떻게 하죠?
답을 주시면 대책을 세워보겠습니다.  

섭하네유  

어떻게 깜짝 쇼를 하셨나~~
왠 다이어립니까?
제가 자주 들어 오지 않는 사이에 뭔 일이 있었수먼유~~~  

행복배님 , 딧다 빨리도 올라옵니다.
이번주는 기술센터에서 포토샵 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한 일이....
기술센터에서 교육할때는 포토샵 프로그램이 온통 영어로만 되어있어서
익숙해질만 했는디,
집에와서 제컴에 포토샵은 한글로 되어있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지금 헤메고 있습니다.
진작에 영어공부좀 할껄.......  

촌부가님! 28일엔 우리가 먼저 끝나 사진찍고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고 왔네요.
지가 장호원으로 또 내려갈까요?
아니면 촌부가님이 올라 오실래요?  

향기님이 월요일에 좋은일이 있을꺼라고 한것이 이것이었군요.
그런데 저희집엔 아직 도착하지 않았어요.
항상 2~3일정도 늦거든요.
아마도 좋은일이 겹쳐서 오려고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