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벌거벗은 공화국 터밭의 완성됨을 축하해주세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벌거벗은공화국 2003-12-03 18:08:54 \| 조회: 11748

안녕하세여,,,
드디어 3달만에 터밭의 완성되었내여,,
마지막 조금은 내년에 마무리 되구여,,,
110cm 넒이에 35cm 통로하여 비가와도 밭에 들어가지않아도 되고
견학오거나 민박체험 하는 분들이와도 흙이 발에 묻지않고,,,
통로에서 채소 캐기도 아주 좋구여,,,,,,,,,,
이모든것은 폐기되는 소재로 만들었구여

400평정도인데여 여기에는 계절 채소와 야생초, 약초, 허브등을
구하는 데로 심어 계절에 나오는 통채소와 통곡식으로 한 자연 식단을
만드는 거의 목표 거든여,,

견학오거나 민박하는분들과 식이요법을 원하는 분들과 나누려구여,,,
곧 "벌거벗은 공화국" 법도 만들어져 내년에는 시행 될것 같내여,,,
병아리는 내년 3월에 한 식구가 되구여,,,
자농 여러분 파이팅~~~~~~~~~

2003-12-03 18:08:54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orangejeju 2003-12-04 19:28:39
축하 합니다.
한번 가보기는 하였는데 ....
언제 들릴 기회가 오겠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3-12-04 10:22:58
큰첫걸음 축하드립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연락병 2003-12-03 22:59:15
축하드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산내음 2003-12-03 22:41:58
축하합니다.
견학으로 한번 찿아뵙고 싶읍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3-12-03 18:38:41
축하합니다.
저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제주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8)	운영자		2024-07-02	11752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620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4061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834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81274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3070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5195
301	[Tip] 이말이 더 쉽어요? 아니면 어려워요?(내용은 폄) (2)	민화수	-	2003-12-06	12269
300	이거 진짜로 팝니다 (2)	마아가렛	-	2003-12-06	26866
299	이 사진 진짜로 죽입니다 (4)	민화수	-	2003-12-06	27843
298	+++ 아래를 보세요+++ (1)	마아가렛	-	2003-12-06	27263
297	아름다운말로 시작되는 아침..행복한주말 보내세요	들꽃향기	-	2003-12-06	9852
29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입니다^^* (1)	들꽃향기	-	2003-12-05	11194
295	그리움 (2)	사과왕	-	2003-12-05	11101
294	누렁이과수원 전정하는 날 (1)	누렁이	-	2003-12-05	11084
293	수입농산물 대책 너무 허술	연락병	-	2003-12-05	10103
292	아내의 빈 자리 (16)	주옥사과	-	2003-12-04	12567
291	건강에 좋은 꽃 (펌) (3)	마당	-	2003-12-04	29523
290	리플 안 달고 가시는 횐님들~~~~~~~~ (14)	마아가렛	-	2003-12-04	12570
289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25)	마아가렛	-	2003-12-04	31668
288	무엇이든 경험 앞에서는.... (1)	하늘연못	-	2003-12-04	11650
287	포장마차에서 한 잔하고 가야지.. (3)	난초향	-	2003-12-04	11756
286	누군가..그리운 날입니다... (7)	들꽃향기	-	2003-12-04	20193
285	시론-‘119조 지원’ 의미와 과제	연락병	-	2003-12-04	10078
284	얼큰, 시원한 두부찌게 올려유~ (3)	지리산숨결	-	2003-12-03	11365
283	벌거벗은 공화국 터밭의 완성됨을 축하해주세여~` (5)	벌거벗은공화국	-	2003-12-03	11748
282	빗발치는 원성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7)	지리산숨결	-	2003-12-03	11717

글쓰기

-이전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