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가렛님 깜짝이야!
어른들 놀리면 미~~ 워
귀여운 마아가렛님 좋습니다.  

귀엽습니다.
그래서 저도 젊어지는 것 같구요.
탈퇴하신다니.... 섭섭하지만.......나두 뻥입니다.....  

자농회원들은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며 선구자로서 모두 바쁘게 지내시는 분입니다.
늘 방문 한다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대강 제목만 보고 지날때가 많습니다
노여움 푸시고 동행을 부탁 드립니다.
꼬오오옥.......  

주옥사과님 아바타를 크릭해 보세용~  

아 ~예
주옥사과님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행복배님 들어오시니 넘 좋아요.
신청곡 말쌈 하세요.
오늘 제가 쏟지요.
주옥사과님도 말쌈 하셔요.
네~~~~~~~~~~~~~~~~~  

신청곡요?
조용필의 " 그 겨울의 찻집"을 신청합니다.
배경으로는 눈 내리는 찻집(?)을 넣구요...
부탁해요!  

2005번에 제가 올려났는데~~~
서운 하옵니다. 뮤직카페가 아니옵고 사랑방 정담(精談)코너 2005번입니다.  

행복배님!
어찌 할까요????????????  

향기님의 " 그겨울의 찻집"은 이미 듣고 리플도 제일 먼저 달았는데...
그럼 신청곡을 바꿀께요.
"잊으리"라는 곡 있죠?
가수는 갑자기 생각이 안나고 가능하겠습니까?  

마아가렛님 아직 나가시지 않앗다면 한 곡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