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iframe 사용
민화수 2003-12-06 18:15:19 | 조회: 20790
2003-12-06 18:15:1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자농김문수 2003-12-06 20:20:27

    바로 이분이 제가 전화로 사사받고 있는 모래뜰농장 최봉환님이거나 그런2분인데 아마 qqqq님도 그러신것 같은데 아주 궁굼합니다. 여튼 대단하신 경지고
    또한 전문가님 입니다. 두분인지 한분인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3-12-06 20:02:16

      ㅎㅎㅎ
      정말 임자를 만났습니다. 그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7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60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04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613
      519 고운 님들....... (1)
      봄나무
      		 - 2004-01-14 9822
      518 눈, 사고의 서막...... (6)
      평화은어
      		 - 2004-01-14 10504
      517 나무지기가 귀농사모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
      나무지기
      		 - 2004-01-13 11054
      516 17일 자연을 닮은 사람 <정기 모임>이 열립니다. (1)
      지리산숨결
      		 - 2004-01-13 26198
      515 꾸러기가 푼 퀴즈 (7)
      난초향
      		 - 2004-01-13 12577
      514 오늘은 이만.... (6)
      쉼표
      		 - 2004-01-13 10423
      513 백일홍 낭자 (4)
      봄나무
      		 - 2004-01-13 9972
      512 유재관님의 단감 농장에서 (7)
      검지
      		 - 2004-01-13 11128
      511 송이버섯을요~~ (1)
      검지
      		 - 2004-01-13 10531
      510 2003년 계획한 마지막 행사가... (40)
      지리산숨결
      		 - 2004-01-12 14572
      509 사랑주기(12)- 뭉친근육 혼자풀기 (6)
      노래하는별
      		 - 2004-01-12 9993
      508 성환배님 어쩌지요? (4)
      토물
      		 - 2004-01-12 10463
      507 검지님이 오셨네요. (6)
      지리산숨결
      		 - 2004-01-12 10217
      506 우리집 거실에는 (4)
      봄나무
      		 - 2004-01-12 9999
      505 드뎌 입성했슴다.. (2)
      그냥..
      		 - 2004-01-11 11423
      504 쌀 재 협상 왜 하나? (2)
      지리산숨결
      		 - 2004-01-10 10692
      503 전철환 칼럼-국산포도주 성장잠재력 크다 (1)
      지리산숨결
      		 - 2004-01-10 10584
      502 하늘 땅만큼 사랑해요~~ (14)
      들꽃향기
      		 - 2004-01-10 11526
      501 “도시 아그들 똥은 땅도 못 먹어!”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8)
      참사람
      		 - 2004-01-09 11094
      500 가입했습니당~~ (4)
      루드베키아
      		 - 2004-01-09 11079
      		글쓰기
      -이전11111112111311141115111611171118111911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