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2/6 자농 난초향님의 태그강의로 배운데로 <한상궁>을 올립니다.^.^
김문수 2003-12-06 20:22:37 | 조회: 12957
다음 그림에 마우스를 얹어놓아 보세요.
난초향이 사모하는 배우입니다

자농이 자농댁다음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청초하고 이지적이고 나이가 들수록 순결순진한 연기가 노련미와 함께 배어나와 깔딱 넘어갈 정도로 매순간 눈이 황홀하답니다.이건 어디까지나 영상에서만의 느낌입니다.^.^*













자농이 자농댁다음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청초하고 이지적이고 나이가 들수록 순결순진한 연기~!
노련미까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매순간 눈이 황홀하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영상에서만의 느낌입니다.^.^*






자농이 자농댁다음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청초하고 이지적이고 나이가 들수록 순결순진한 연기~!
노련미까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매순간 눈이 황홀하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영상에서만의 느낌입니다.^.^*











글 : 12/6 자농 난초향님의 태그강의 / 자농닷컴

2003-12-06 20:22:3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9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58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74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007
520 새해 인사드립니다. (11) - 2004-01-14 11525
519 고운 님들....... (1) - 2004-01-14 9834
518 눈, 사고의 서막...... (6) - 2004-01-14 10514
517 나무지기가 귀농사모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 - 2004-01-13 11067
516 17일 자연을 닮은 사람 <정기 모임>이 열립니다. (1) - 2004-01-13 26213
515 꾸러기가 푼 퀴즈 (7) - 2004-01-13 12591
514 오늘은 이만.... (6) - 2004-01-13 10435
513 백일홍 낭자 (4) - 2004-01-13 9984
512 유재관님의 단감 농장에서 (7) - 2004-01-13 11148
511 송이버섯을요~~ (1) - 2004-01-13 10538
510 2003년 계획한 마지막 행사가... (40) - 2004-01-12 14579
509 사랑주기(12)- 뭉친근육 혼자풀기 (6) - 2004-01-12 10005
508 성환배님 어쩌지요? (4) - 2004-01-12 10473
507 검지님이 오셨네요. (6) - 2004-01-12 10226
506 우리집 거실에는 (4) - 2004-01-12 10006
505 드뎌 입성했슴다.. (2) - 2004-01-11 11436
504 쌀 재 협상 왜 하나? (2) - 2004-01-10 10703
503 전철환 칼럼-국산포도주 성장잠재력 크다 (1) - 2004-01-10 10595
502 하늘 땅만큼 사랑해요~~ (14) - 2004-01-10 11539
501 “도시 아그들 똥은 땅도 못 먹어!”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8) - 2004-01-09 1110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