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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해장국 끓여 준바해놨어요
마아가렛 2003-12-16 08:36:46 | 조회: 12010






..













 

      사랑하는 자농님들~!!


      송년회로 바쁘시고
      마다하지 못할 술 자리에서
      이슬이를 마구잡이로 해 치우시는 ㅈㅏ농님들~~~~

      가족과 마나님들을 위하여
      쬐금만 즐기시고
      건강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어젯밤에도 과음들 하셨을 우리님들~~~~
      마아가렛이 맛나게 시래기 넣고 해장국 끓였어요^*~
      겁나게 진하거든요
      시원하게 드시고 속 푸세요.

      미리 끓여 놓았습니다.
      밤새 술 푸신 울 님덜~~~~~~~~~~]
      속 푸세요^0^**

      아~~~참참~~~~
      디져트로 커피도 한잔~~~~
      이쁘죠?
      구엽죵?
      사랑스럽죵?
      그럼 오늘도 화사한 모습으로
      사랑하며 사시길<<<<<<<<<<













2003-12-16 0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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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주옥사과 2003-12-16 15:44:59

    요즘 밤이슬 맞느라 정신없이 바쁜데 해장국 좋죠 이제야 속이 풀리는 것같습니다.  

    • 마당 2003-12-16 11:03:05

      ~아 ~마아가렛님이 다시 등장 했군요.
      귀엽다~~
      사랑받을 행동을 하네요.
      해장국도 잘먹고 커피도 잘 마시고...
      속이 든든합니다.
      고맙워유~~~
       

      • 행복배 2003-12-16 10:28:27

        오늘부터 집에서 밥 안먹기로했습니다.
        옆지기와 싸웠냐구요?
        아뇨, 자농에만 오면 먹을게 넘치니 굳이 집에서 밥먹을 일이 없는것 같아서요.
        콩나물해장국! 해장국중 가장 담백하고 시원하죠.
        하동에가면 재첩국으로 속 풀고, 집사람은 선지해장국 끓여주고....
        하여간 잘 먹었습니다.
        커피는 제가 끓여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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