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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소변은 액비로 적당하지 않습니다.
술익는 마실 2014-02-27 23:21:45 | 조회: 12430
제목이 좀 도발적입니다.

오줌액비를 강조하는 자닮에서는 어안이 벙벙하겠죠.

사실 이 말에는 한 가지 단서를 깔고 있습니다. 먼저 그 본인 자신이 먹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좀 거창하게 이야기하면 요료법이라고 하지요.

먹는 용도가 아니라면, 오줌은 무조건 액비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오줌 전문가들은 오줌의 구성이 피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따지고 보면 사람의 혈분액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방 눈 오줌 200CC를 한달간인가 혈관에 주사하여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임상실험이 이미 있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같이 육체노동을 하는 농부는 오줌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으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타박상을 달고 사는 농부에게 오줌은 정말 좋더군요. 멍이 거의 생기지 않고 금방 없어져버립니다. 통증도 빨리 없어지고요. 이론적으로는 오줌에 존재하는 혈전용해성분 때문에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암 송시열의 사약 에피소드는 이미 알려진 이야기인데, 그는 오줌으로 단련되어 항독 몸둥아리가 되어있었다고 하죠. 치사량 보통 한 사발, 근데 우암에겐 그게 끄덕없어, 제발 죽어주십사하는 금부도사의 애원을 받들어 거푸 세 사발을 마시고 죽었습죠.

오줌을 먹는 게 참 힘이 듭니다. 이성을 자랑하는 인간의 지적 오만때문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조대표님이 자주이용하시는 도법자연을 빌면 이것도 쉽게 해결됩니다.

"자연아, 너희는 어떻게 하니?"

자연의 온갖 미물들은"우리는 몸 안 좋으면 오줌 약간씩 먹어"라고 답 합니다.

잔사를 이용하는 농법처럼 자신의 오줌을 먹는 것도 비슷한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합니다.

이를 둘러싼 상업화의 논리도 비슷합니다. 오줌에서 추출하는 수많은 약재가 있으면서도 정작 오줌을 먹는 것에 대해서는 터부시합니다.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책을 쓴 이영미 내과의사는 이에는 의사의 밥그릇도 큰 역할을 한다고 솔직히 이야기합니다.

선지자들의 이야기랄 수 있는 성경이나 불학 대사전, 흰두교 경전, 증산도 도전, 피라미드 경전, 이집트 코핀 경전 등에 기록되어 있는 요료법은 신이 우리에게 준 자가면역 치료법이라고 요료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미신같은 이야기죠.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문헌뿐만 아니라 임상사례를 통해 다양한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만성병이나 말기암환자들의 치유사례 등이 상당히 집적되어있습니다. 최근에 김기일박사같은 분에 의해 연구된 요료법이 고지혈과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박사학위논문도 있습니다.

오줌을 먹기 위해서 넘어야 할 산 하나가 있습니다. 오줌은 노폐물이 아니다라는 명제가 그것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오줌은 노폐물이라고 교육을 잘못 받아왔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21516145&code=900303 (소변과 대변, 뭐가 다를까)

그 다음은 오줌은 해롭지 않나하는 유해성 논란이 기다립니다.

http://www.ytn.co.kr/_ln/0105_201211270953568323(금방 눈 오줌은 대다수 완전무균이고 깨끗하고 마셔도 된다고 의대교수가 이야기하네요)


이에 대해선 여러 요로법 책들에서 잘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제가 설명하기엔 무리고요. 특히 국내 요료법 전문가이신 유산균 권위자 강국희 박사의 책에서 의사들과 이야기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행여 이글 읽으시고 요료법에 관심가질 분이 계시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요료법 책을 두 세권정도는 반드시 읽으시고 시행하십시오.

이영미 내과의사의 저서인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에 수록된 내용으로 이 이상한 이야기 마무리합니다. 베아트리체 바넷 박사가 최근에 나온 논문들을 요약하여 『요료법(Urine-Theraphy : Dr. Beatrice Bartnett)』 책에 수록한 내용이라네요.


(1) 요료법은 지금까지 현존하는 유사 요법 치료 중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근본적이며 단순한 형태의 치료이다.

(2) 또한 요료법은 ‘인도의 약초치료법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3) 신성 로마제국 시대에서는 요가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었기 때문에 황제는 공공화장실에서 모은 요의 방울방울마다 세금을 부과하였다. 요는 여러 가지로 사용되었는데 특히 가죽을 무두질(모피의 털과 기름을 뽑고 가죽을 부드럽게 다루는 일)할 때 요를 사용하였고, 또 섬유 산업에 이용되었다고 한다.

(4) 중국에서는 채취가 가능한 신체 분비물들을 모아서 약물로 사용하였다.

(5) 인도에서는 나병 환자들이 매일 아침 자신의 요를 마시고 바름으로써 완전히 치유(治癒)되었다.

(6) 자신의 요는 화학약품과 중독성 물질 그리고 뱀독에 대한 완벽한 해독제이다.

(7) 18세기에 프랑스 사람과 독일 사람들은 소의 오줌을 의학에 이용하여 황달과 류머티즘, 통풍, 수종(부종), 좌골 신경통, 천식을 치료하였다.

(8) 1940년대 독일에서는 의사들이 홍역과 수두에 걸린 아이들에게 요를 사용하여 관장을 하였다. 요 관장 치료를 받은 아이들은 병을 약하게 앓았다.

(9) 1960년대 중반에 비타민 C를 발견했던 노벨 로레트 알버트 스젠트 기올기는 요에서 3-메칠그리옥잘(3-methylglyoxal)이라 불리는 물질을 발견하였다. 이 물질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항암작용이 있는 이 물질을 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광범위하게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10) 의사인 부르진스키는 사람의 요에서 정상 세포의 성장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의 성장을 선택적으로 억제시키는 안티네오플라스톤(Antineoplaston, 사람의 소변에서 분리된 펩티드로서, 어떤 암세포의 분열을 억제하되 정상 세포에는 아무 작용이 없는 물질)이라 불리는 펩티드 성분을 추출해 냈다.

(11) 독일에서 온 의사 에담은 1965년에 요료법이 임신부들의 입덧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며 요료법을 추천하였고, 또한 큰 수련병원에서 약물 대신 요료법으로 치료할 것을 추천하였다. 지금까지 요료법의 부작용은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발표 하였으며 더 많은 의사들이 요료법을 연구하기를 희망하였다.

(12) 최근에 자궁 속에 있는 태아가 양수(羊水 : 태아를 보호하는 막으로 출산할 때 흘러나와 분만을 쉽게 하도록 한다.)를 사용하여 태아의 폐를 형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태아는 글자 그대로 양수를'들이마시고 그것을 폐로 보낸다. 양수가 없으면 폐가 형성되지 않는 것이다. 양수의 주성분은 태아의 오줌인 것이다.

(13) 자궁 속에서 태아를 수술하면 흉터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양수는 대부분 태아의 오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수 안에 들어 있는 태아는 자궁 내에서 상처를 입어도 완벽하게 상처가 아물게 된다.

(14) 오늘날 사용되는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페르고날(Pergonal)이라 불리는 호르몬은 이탈리아 수녀들의 요를 모아 추출해 낸 것이다.

(15) 요에 함유된 다른 어느 성분보다도 요소에 대한 좀 더 과학적인 논문들이 광범위하게 발표되고 있다.

(16) 요를 오래 방치할수록 알칼리화 되어 요소가 암모니아로 분해되어 칼슘염으로 변하여 침전을 일으킨다. 이런 이유로 요가 오래되면 탁해지는 것이다.

(17) 외부적으로 사용할 때는 요가 세균 발효되도록 두어 요의 세정력이 한층 강화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를 따뜻하게 데우면 요소의 효과가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18) 요소와 함께 자연적으로 완벽하게 변성되는 복합 중합체들이 변화를 일으키거나 단량체로 분해되어 신체 내부에서 견디며 효과를 나타낸다.

(19) 사람의 요에서 S성분(Factor S)라고 불리는 물질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자연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잠을 잘 수 있게 하는 물질이다.

(20) 요에 들어 있는 고농도의 염분(鹽分) 성분이 신체에 좋은 표면활성제(깨끗하게 하는 물질)로서의 작용을 하며 체내 점막을 덮고 있는 오래된 점액을 깨끗이 씻어 낸다.

(21) 자신의 요를 계속 마시면서 다른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다면 단시간 내에 상당량의 맑고 맛좋은 요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신장을 깨끗이 씻어내고 혈액을 정화시키는 것이다. 대장은 체내에서 생긴 마지막 대사산물들을 배설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2) 약물과 요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신체에 약물을 축적시켜서 약물의 혈중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위험한 일이다.

(23) 정원에 있는 꽃들과 채소들에게 요와 물을 뿌려 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벌레가 생기지 않는 식물과 야채와 과일들을 생산하게 된다.

(24) 요에 들어 있는 요소는 질소를 얻는 큰 공급원이므로 농장에서는 동물에게 많은 양의 오줌을 먹이게 한다.

(25) 사람의 요는 항결핵성(抗結核性, antituberculostatic), 항세균성(抗細菌性, antibacterial), 항바이러스성, 항원충성(抗原蟲性, antiprotozoal), 항진균성(抗眞菌性, antifungal)의 효력이 있다.

(26) 전립선액 혹은 정액(精液)은 요의 항세균((抗細菌) 작용을 돕고 있다.

(27) 인류는 동물들이 끊임없이 그들만의 자연적인 본능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보고 관찰함으로써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면 동물들의 상처 부위와 감염된 부위를 혀로 핥고, 상처 난 조직의 ‘해로운’ 생성물을 먹으며 건강한 조직의 면역 체계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1991년에 증명되었다. 패혈증(敗血症, 핏속으로 균이 들어가서 여러 가지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 혀에 상처가 났는데 상처의 고름을 그대로 먹였더니 염증이 신속하게 치료되어 다른 치료보다 우수한 효과가 나타났다.

(28) 요를 다시 마시기 때문에 특수한 항체들로 구성되어 요에 들어 있는 글로불린 단백질(Protein globulins)이 면역 반응을 일으켜 항원과 항체가 싸울 때 신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요소와 함께 이런 프로테오스(Proteose, 단백질을 효소, 산, 알칼리 따위로 부분적으로 가수 분해한 물질. 미생물의 배양액(培養液)에 쓰인다.)가 항원을 변성시키고 소화(消化)하여 항원의 생물학적 기능을 파괴시킨다.

(29) 인터루킨-1(Interleukin-1, 염증성 단백질을 생성하는 면역세포)은 시상하부를 자극하여 열을 발산하게 한다. 열이 오른 환자의 요에서 흉선세포(胸線細胞)의 증식으로 만들어진 인터루킨-1을 강력히 억제하는 물질이 발견되었다.

(30) 미국에 본사가 있는 회사인 「미국의 효소(Enzymes of America)」에서는 특수한 여과기를 개발하여 10,000여 곳의 이동 옥외 화장실의 남성 소변기에서 요를 걸러 단백질들을 뽑아내고 있다. 요는 신체에서 만들어지는 소량의 단백질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의학적으로 중요한 성장호르몬과 인슐린 같은 물질도 들어 있다. 이런 종류의 화학물질 시장은 연간 5억 달러에 육박하는데 복잡하고 경비가 많이 드는 세포 복제(Cell Cloning : 미수정란의 핵을 체세포의 핵으로 바꿔 놓아 유전적으로 똑같은 생물을 얻는 기술)방법을 통하여 제조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뼈아픈 이야기하나 말씀드리고 글 접겠습니다. 한국의 요료법 인구는 현재 1백만정도, 독일 5백만 정도, 일본 1천만정도...

요료법이라는 조금은 극단적인 건강법이 행해지는 루트를 살펴보면 재미있습니다. 독일이나 일본은 삼풍백화점 붕괴같은 극단적인 재해상황을 스스로 연출한 나라들입니다. 바로 전쟁이라는 재해상황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요료법 인구가 엄청 많은 것으로 봅니다. 일본을 예로들면,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성병 치료책으로 이 요료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위안부문제같은 뼈아픈 역사와 연결되어있는 듯합니다. 일본군 병사들이 성병에 걸려 호소하는 상황에서 치료약이 동이나 군의관들은 일본군에게 오줌을 먹으라고 하였고 그게 주효했다고 합니다. 성병이 걸리면 몸에서는 항체가 어느정도 생기는데, 소변으로 일부 배출되는 항체를 피드백으로 계속 체내 보충하여 많은 항체가 몸에 있게하여 성병을 이기는 원리라고 하더군요.

사실 요즘같은 독감이 유행해도 요료하는 이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독감 항체성분을 끊임없이 보충해주기에 감기가 거의 오지 않고 행여 오더라도 그냥 가볍게 넘어갑니다.


오늘도 그 아픈 이면의 역사를 생각하며 항독,항암,항산화, 항균, 항바이러스를 담고 있는 최고의 천연 보약을 먹습니다. 노동으로 찌든 몸에 조금은 덜 미안한 이유지요.

자닮에서 자연 농법으로 도움받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요료법 정보를 공유차원에서 올리는 겁니다. 오줌먹는다고 욕하지마세요^^ 요료하든지 액비로 사용하든지 한 방울의 오줌도 버려서는 안 됩니다.
2014-02-27 2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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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장난감만들기 2015-12-17 12:14:27

    좋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만 원래 교육을 잘못 받아서 액비로 사용하려해도 가족들도 협조를 잘 안하고 있지요. 다시 액비로 사용하는 방안을 고민해 봐야 겠네요.ㅠㅠㅠ  

    • 술익는 마실 2014-03-01 22:02:20

      문제는 비용입니다.

      소변의 무궁무진한 활용을 상업화된 약으로 대체하자면 엄청한 비용이 들것입니다. 뇌경색 뇌졸중 동맥경화 등에 사용되는 소변 추출물인 유로키나제 주사한대가 돈백만원가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료법을 하게되면 유로키나제를 따로 병원에서 처방받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독감이나 감기로 병원에 갈 일도 없습니다. 올 겨울 주위에 독감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독감이 오지도 않고 와도 그냥 지나가더군요. 저는 요료법한 이래로 병원에 간 적이 없습니다. 부러지거나 부서지거나 찢어지지않는 이상 병원에는 갈 일이 없을 것같더군요.

      소변을 머리에 발라주면 빠지는 머리카락도 새로 납니다. 주위에서 저를 보고 피부가 어찌 그리 좋냐고하는 사람 많습니다. 차마 오줌먹는다고 이야기는 못하고 말이죠^^

      우울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고요.(우울증 치료제도 소변에서 추출합니다.)

      금방 눈 오줌은 안약으로도 엄청 좋습니다.

      오줌을 마시면 술도 굉장히 강해집니다. 숙취해소에도 엄청 좋고요. 저는 이보다 더 좋은 술 깨는 약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요료는 이러한 술에 대한 컨트롤 능력도 높혀줍니다. 술을 통제하는 몸의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상이 제가 요료하면서 제 몸에 생긴 변화들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들, 형님들, 형수님, 제 조카가 요료법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행여 뇌졸중 올까봐 제가 강권하였는데, 부모님 제 말을 들으셔서 올해 독감 별 탈 없이 잘 지나가셨습니다. 주위에 부모님 연배되시는 노인들은 감기로 입원하고 난리가 났는데 말이죠. 부모님의 강권으로 형님들 형수님도 하게 되었구요.

      일전에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요료이야기했다가 한명 빼고는 욕만 실컷 얻어먹었습니다.^^ 어떻게 오줌을 먹냐고요.

      제 글과 댓글 다 무시하시고, 액비로는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오줌 액비주면 정말 좋습니다. 그냥 줘도되고 자닮의 한 분이야기처럼 쌀뜨물과 1:1로 발효하여 사용해도 좋습니다.
       

      • 와호잠용 2014-03-01 06:48:43

        오줌 말고도 더좋은 약제가 무궁무진한데 왜 냄새나는 오줌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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