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미소님!
같이 오실줄 알고 기다렸는데~~~
자주 뵙길 원하는데 저녁마다 오시면 안되나요!
님께서 오시면 백세주가 문젭니까?
모든지 말씀만 하시와요...
계실때 잘 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이번에 김장은 천연미네랄 바닷물로 절여서 했습니다.
기대하시고 한번 꼭 오세요...
아님 제가 경주로 가던지~~~  

별님!
염려해주셔서 툴툴 털고 일어났습니다.
이 곡은 숨결님 들으라고....
있을때 잘하라고~~~  

향기니이~님! 이제 괜찮으신거죠?
다시 등극하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머지않아 뵈러 갈께요~  

자농님을 위한 김장이었군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칠맛나는 안주에 한잔을 ~~ 그냥소주도아닌 비싼백살까지사는세주군요 언젠가 감칠맛나는 김장 김치도먹으러 가겠습니다
월출산 에 오실줄 알았건만 어찌그리 섭섭하게가셨소 간밤엔 행복주 하시었소 행복배님도 즐거웠시우 조심조심 평안히 가소서  

있을 때에 잘해~!
울 마눌 18번, 노래가 아니고 잔소리로~ㅠㅠ
400포기 김장~! 얼마나 힘들었어요? 우리집 김장은 절반은 남 주는 용도~
저도 이제 김장 소리가 싫어질려고 합니다.
재미스럽게 김장을 하면 괜찮을텐데요
돼지고기 삶아놓고 서로 어우러서
그럼 그거 먹는 재미로 술 한잔 하는 재미로
걍~ 김장은 놀이다, 먹갈스런 술안주에 쇠주 한잔 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