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남정네입니다.
머리가 얼마나 길던지~~~~
얼굴은 핸섬하고 말씨는 맑아요~~``  

아~~~흐
달립니다.....
근데 댕기동자는 어느님인겨~~~~~  

단단히 준비하고 참사람님과 봄나무님과 숨결님 또 저 들꽃향기는 언제나 대환영 준비를 하고 있으니 염려 붙드러 매시고 오세요~~~~~~~~
또 하나 보너스~~~ 댕기동자도 있습니다.  

ㅇ ㅓㅅ ㅓ오셈......
두 팔 벌리고 대기중.....^^~  

갑니다~~~~~~~~잉~~~`
정말 나를 받아주셔용 징말~~~~~~~~~~  

지금 내려오시면 봄나무님을 보실수 있어요.....
정말 내려오려구요..
정말~~~~~~~~~~~~  

전문가는 아무나 하나~~
오랜만에 뜨개질도 하구...
오늘 참 잼나넹...
별 할 일이 없으니 조용하쥬....훔......^^;;  

ㅇㅏ니 어쩌지요.
지금 내려갈까요. 네?  

말없이 앉아 있는 모습이 어찌나 여자던지~~~~  

혹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