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름다운 이쁜 찻집에 우연히 들려
가슴이 따뜻해져오는 사랑차의 뒷맛과 배경 음악이 너무 어울리고 맛나서
체면불구하고 대여섯잔 연거푸 마시고 나갑니다.
그리구도 미련을 떨치지 못합니다. 에이, 한 잔 더하는 건데....
차값은 약소하지만 님의 희망받들어 자선남비에 잊지않고 꼭 내겠읍니다.
행복배2003-12-23 01:37:09
마아가렛님!
사랑차...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차네요.
마음으로 느끼는 맛은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이 겨울에 우리들에게 꼭 맞는 차예요.
고맙습니다.
들꽃향기2003-12-23 00:45:53
마아가렛님 !
정말 오래전에 듣던 음악이네요.
크리스마스라 바쁜가 봐요...
요즘은 왠지 슬픔이 느껴지네요...
그냥 느낌이예요...
산중2003-12-22 22:01:52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봄나무2003-12-22 21:39:35
오 ㅏㅇ ㅏ....ㅁ ㅏㅅ ㅣㄸ ㅏ....
따듯한 사랑차 한잔...
마아가렛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