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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행복배가 안주인과 함께 하동에 다녀 왔어요.
행복배 2003-12-23 02:11:17 | 조회: 12518



행복배마나님-하동의 아침





지리산숨결님과 나주의 권순철님





향기님과 숨결님의 환영 인사....





문화센터 정원에 있는 꽃나무인데 이름이 뭔가요?


2003-12-23 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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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4
  • 손탈 2007-04-26 15:55:15

    숨결님 살이 쫌 찌셨네요. ^^  

    • 산중 2003-12-23 21:49:35

      들꽃향기님이 그렇게 사진을 무서워 하시다니?  

      • 들꽃향기 2003-12-23 21:41:07

        행복배님 고맙습니다.
        사진보다는 실물이지요.
        나중에 성환배님께 실물로 보여드려야지 오해하십니다.ㅎㅎㅎ
         

        • 행복배 2003-12-23 19:11:35

          향기님! 약속은 지켰습니다.
          원하시면 다시 올려드리고.....
          숨결님은 그냥 두고 싶네요.
          요즘이 딱 보기좋은것 같아서...(왜냐하면 요즘 의욕이 넘치며 활력적인것 같아서 우리님들 그 의욕이 전염될 수 있게하려고...)
           

          • 마아가렛 2003-12-23 18:34:39

            ㅇㅏ아아
            심봤다------------^_^*
             

            • 작은나무 2003-12-23 18:02:44

              아~~ 향기님이다~~
              아~~ 숨결님~~
              드디어 보게 되네요.
              사진으로
               

              • 지리산숨결 2003-12-23 18:02:19

                심각!
                지금까지 한 번도 얼굴을 알리지 않았었는데..
                큰 일!!!!
                과거 멀티프레이어 행각으로
                상처받은 여인들이 지리산으로 치달여오고 있는 불안한 상황 예상!!!!

                ~~~~ 허거컼!!!
                한동안 잠적....
                 

                • 행복배 2003-12-23 15:15:05

                  검지님!
                  카메라메고 계신분이 숨결님이시고 안경끼고 계신분이 행복배안식구입니다.
                  정말 이 사진을 삭제해야 하나요?
                   

                  • 검지 2003-12-23 13:46:41

                    지우기 전에
                    앞에 분이 들꽃향기님? 아니면 뒤에 분이?
                    또 앞에 분이 숨결님? 아니면 뒤에 분이 숨결님?
                    열매 치자가 이곳 익산에서는 추위에 맥을 못춥니다.
                    여름 동안 열심히 자라다가 겨울에는 몽씬 가지들이 죽어버립니다.
                    그러다 봄이 되면 다시 밑에서 부터 살아납니다.
                    그러기를 3년째 반복
                    결국 포기하는 마음으로 2그루를 봄에 캐서 버렸습니다.
                    그런데 가을에 보니 살아있네요
                    안스러워 이중하우스에 옮겼습니다.
                    어쩌다 겨울을 잘 보내면 열매를 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열매치자라는 것을 알았지요
                    들꽃향기님, 어제 동네분들과 만두 빗으며
                    바닷물로 김치 간 절이는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사각사각한 김치를 먹으며 나온 얘기였습니다.
                    바닷가에서는 바닷물로 배추를 간절이기도 한다 하네요
                    간이 너무 폭 드는 경향이 있다네요
                    사각사각한 김치 맛을 위해서는 속깡의 간절임이 덜돼야 하고
                    고추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안되고
                    히그~ 남자가 별의별 애기를...
                    바닷물로 간절임에 요령도 있겠지요?
                    벌써 낼이 이브네요
                    그쪽에서는 이브가 전이 아니고 시작이라면서요?
                    하루의 시작이 저녁부터라고..(라디오에서)
                     

                    • 들꽃향기 2003-12-23 10:11:43

                      성환배님 보셨으면 빨리 전화하셔서 지우라고 해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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