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감사 드립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2003-12-23 20:28:57 \| 조회: 10795

지금 막 집에 도착해서 자농 홈에 살짝 들어와 보았읍니다.
인사 드릴려구요. 지난주 괴산에서 교육 받을때 사과의 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졔겨우
발을 드려놓은것에 불과 하지만 와보지 않고는 ............
지난주와 어제, 오늘 너무 신선한 충격으로 와 닿았읍니다. 회장님의 좋으신 말씀, 열정,
농업에 대한 사랑....그무었하나 소홀히 생각할수없는 것입니다.

광석 주사장님내외분, 공주 최사장님내외분 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교육기회에 동참할수
있게 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하동의 실장님 내외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 뵙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안녕히 계십시요.

2003-12-23 20:28:57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3-12-23 21:44:29
ㄱㅏ야곡님!
들어오셨네요. 피곤하실텐데 ...
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산중 2003-12-23 20:32:08
앞으로 기대 하겠습니다.

자농회원님들이 전국의 시장을 석권할것 같군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기회는 주어 진답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이곳에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8622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139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1292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531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618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3405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1244
396	너에게 고백하는고얌!~~~~~~~ (3)	마아가렛	-	2003-12-27	13519
395	소주 여섯잔의 비밀 . (7)	작은나무	-	2003-12-27	10128
394	조류독감 예방법!!	들꽃향기	-	2003-12-26	8826
393	꾸러기 방을 위하여 (3)	qqqq	-	2003-12-26	24437
392	친애하는 고운님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어요? (2)	qqqq	-	2003-12-26	25669
391	5, 4, 3, 2, 1, MERRY CHRISTMAS!!!!!	행복배	-	2003-12-25	23829
390	심술캐롤쏭~~~!!(솔로들의 맘~~ㅋㅋㅋ) (2)	마아가렛	-	2003-12-24	25567
389	사랑하는 님들^^메리크리스마스~~~~ (2)	마아가렛	-	2003-12-24	27483
388	건강 조심하세요 (3)	사과랑복상이랑	-	2003-12-24	10588
387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6)	^_^	-	2003-12-24	9640
386	쉼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울님들도 같이 드셔요!! (3)	마아가렛	-	2003-12-24	10029
385	우리는 한 가족 (2)	주옥사과	-	2003-12-24	10029
384	양재동 장돌뱅이.... (7)	orangejeju	-	2003-12-23	10041
383	사과의날 행사 준비한 조실장님 가족 (2)	사과왕	-	2003-12-23	9877
382	꽃 누루미 (3)	검지	-	2003-12-23	9874
381	감사 드립니다. (2)		-	2003-12-23	10795
380	부산의 유기농 매장을 다녀와서 (9)	산중	-	2003-12-23	10613
379	듣고 싶은 뮤직 있으신가요 (6)	마아가렛	-	2003-12-23	9562
378	오랜만입니다 (2)	작은나무	-	2003-12-23	9738
377	버린 나무를 살리는 사람-그 이름 농부 (1)	참사람	-	2003-12-23	10287

글쓰기

-이전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