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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우리는 한 가족
주옥사과 2003-12-24 08:38:30 | 조회: 11266
조 실장임 내외분 사과의날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다른 단체에서 볼 수 없는 훈훈함과 정이 넘쳐흐르는 분위기 분명히 우리는 자농 가족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던 조 실장임 내외분 과 회원여러분 하루저녁 회포를 풀기에는 너무 짧은 밤이었습니다.
조회장님, 조실장님 내외분 그리고 회원여러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03-12-24 08: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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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_^* 2003-12-24 10:55:42

    좋은시간이었나봐요...
    부럽습니다..
    다음에 저도 꼭 갑고싶습니다.
     

    • 들꽃향기 2003-12-24 09:55:19

      주옥사과님! 사모님!
      무척 뵙고 싶었는데 오셔서 참 반갑고 좋았어요.
      날이 갈수록 만남의 횟수가 늘수록 정이 팍팍 쌓이는 느낌은 한가족이란 느낌이 들끼 때문이겠지요.
      저도 자농님들을 행사하면서 가까이 뵙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2004년도에도 웃음꽃 활짝피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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