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님, 향기님, 난초향님, 마아가렛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 덕에 덤으로 축하를 많이 받는답니다.
예수님처럼은 못 살아도
그분 닮아서 비슷하게라도 살아볼려고 노력은 합니다.
그게 잘 안되어서 탈이긴 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사람이 되기로 작정하시고
낮은 곳으로 내려오셔서
죄인을 만나는 날,
억압된 사람을 만나는 날,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을 만나는 날,
그리고
우리 자신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는 날 ,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날,
성탄절!!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
기쁨으로, 감사로 맞이하셔서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길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