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들꽃향기 2003-12-27 12:30:36 \| 조회: 12733

border="0" width="450" height="300>



2003년....12월 27일



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왜 ???

해마다

년말이면

마음먼저 분주해져서

마음의 여유를 두지 못하는지..



늘 

한 해를 넘길때마다

이러한 마음 든다는 생각을

어젯밤,

문득 해 보았습니다.



좀 더 여유롭게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 

좋으련만...



늘

해마다

마음만 바쁘고

마음의 여유마저 없었던것 같네요.



오늘,

마지막 주말,,



행운 만땅^*^





즐거움 을 만끽





되시는

좋은주말 맞으시길

바라며...

2003-12-27 12:30:36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평화은어 2003-12-27 19:58:20
12월이 되면 마무리보다 시작을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린아이때 숙제로 받던 것처럼
2004년에는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단하루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매일매일 나를 다듬기로 했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주옥사과 2003-12-27 15:38:36
감사드립니다.
금년한해를 보낸다 생각하니 이루지 못한것이 너무 많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사과의날 하동에서 두분을 뵙고 나서 그런지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이장집 2003-12-27 14:45:43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되시고, 보리라면 주문했는데
찾아보시고 보내싶시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10059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294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2053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635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7824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5917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2409
463	●● 자연농법과 유기농법의 비교 ●● (3)	59년 쉰세대	-	2004-01-04	11376
462	배병휴칼럼-농가 가계빚이 두렵다 (4)	지리산숨결	-	2004-01-03	10011
461	올해는 이 (7)	금진이장	-	2004-01-03	10392
460	행복배는 지금 성환에서 교관 교육중..... (2)	행복배	-	2004-01-03	9812
459	해맞이길에 부석사 무량수전 돌배나무도 찾아 뵈었습니다. ^.^ (2)	자농김문수	-	2004-01-02	10165
458	아름다운 손 (2)	검은나무	-	2004-01-02	9554
457	덩그러니......... (5)	봄나무	-	2004-01-02	9901
456	새해 인사 올립니다. (4)	지리산숨결	-	2004-01-02	10155
455	아침의 기도 (3)	59년 쉰세대	-	2004-01-02	17240
454	새해아침의 비나리 (1)	59년 쉰세대	-	2004-01-02	24271
453	새해 첫날... (5)	orangejeju	-	2004-01-01	9943
452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所望 모두 보람되게 이루소서 (6)	자농김문수	-	2004-01-01	27049
451	희망찬 새해 (5)	주옥사과	-	2004-01-01	9633
450	새해아침에... (8)	검지	-	2004-01-01	9949
449	문이열렸슴니다 (5)	소세마리	-	2004-01-01	15657
448	있잖아요~~~(((((((((((((((((( (2)	봄나무	-	2003-12-31	16362
447	orangejeju 님 감사합니다. (3)	마아가렛	-	2003-12-31	15534
446	지나간 시간들 (2)	하늘연못	-	2003-12-31	9308
445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로 새해인사드립니다. (6)	마아가렛	-	2003-12-31	10211
444	고마운 자농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작은나무	-	2003-12-31	9833

글쓰기

-이전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