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ㅏ무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나무지기 형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꼭 뵐 때가 있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무지기님! 반갑습니다.
저는 카페에 매일 한번 이상은 들어갑니다.
그리고
여기에 흔적을 남기시는 님들은 농민과 소비자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함께 호흡하고 뒹굴고 있는거지요.
그러니까 나무지기님!
자주 흔적을 남겨주시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4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무지기님 반가워요. 요즘..
카페이 들어가보질 못했어요. 행사가 연이어 있다보니 다 치루고
이제사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자주 뵐께요.
나무지기님! 뜻깊고 보람있는 2004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