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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자농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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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2003-12-31 11:30:30 \| 조회: 9826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자농을 알고 홈을 알고 자농에 들어와서 아주 오래전부터 뒹굴며 살았던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가는군요.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배운것도 많고....

내년에는 배운것을 실천해보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004년 정말 복된 한해되세요.
자농님들 다 부자 되세요~~
고맙습니다.

2003-12-31 11:30:30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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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가렛 2003-12-31 13:17:54
작은나무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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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3-12-31 12:45:45
작은나무님 늘 고맙습니다.
보일듯 안 보일듯 늘 제자리에 있어주셔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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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3-12-31 11:57:01
고마워요. 작은나무님
복된 2004년을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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