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문이열렸슴니다
소세마리 2004-01-01 00:28:00 | 조회: 16754
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2004-01-01 00:28:0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큰봉 2004-01-02 22:48:51

    소세마리님
    건강하세요. 소세마리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4-01-02 08:35:20

      소세마리님!
      딸기농사는요..
      고마워요. 2004년, 자연농업의 결실이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요.
      돈도 많이 버시구요. 건강하시구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우슬초 2004-01-01 23:08:19

        소세마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포도꽃향 2004-01-01 18:46:22

          소세마리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라며...행복하셔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4-01-01 01:42:33

            소세마리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6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51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4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502
            451 쌈쌈쌈이라 하면~~~ (4)
            들꽃향기
            		 - 2004-02-10 10303
            450 떡 드세요~~~((((((((((((((((((((((((((((((((( (12)
            봄나무
            		 - 2004-02-10 10588
            449 향기 있는 차 한잔 드시면서 (3)
            들꽃향기
            		 - 2004-02-10 10494
            448 오늘 괴산 자연 농업 학교 다녀왔습니다. (11)
            참다래
            		 - 2004-02-09 11516
            447 자농 당진 사랑방 (4)
            		- 2004-02-09 11257
            446 드디어 지리산 새색시 시집을보냅니다. 와와~~ (22)
            지리산숨결
            		 - 2004-02-09 12391
            445 홈페이지 오픈 했습니다 (13)
            쌈마을
            		 - 2004-02-09 10841
            444 쌈마을님 홈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5)
            지리산숨결
            		 - 2004-02-09 9933
            443 모두 으디로 가셨는지요? (14)
            들꽃향기
            		 - 2004-02-09 10470
            442 숨결님 처방을 ........ (12)
            쌈마을
            		 - 2004-02-09 10881
            441 좋은 글과 시로 여러분을 초대!! (1)
            지리산숨결
            		 - 2004-02-08 10018
            440 낼이면 2월9일 맛죠.....드뎌 연수를^^ (8)
            대지의향기
            		 - 2004-02-08 10760
            439 피아산방 이원규 시인님의 MBC심야스페셜2부작을 보시면.. (1)
            지리산숨결
            		 - 2004-02-08 14680
            438 홍양현님 무지 반갑습니다. (3)
            자농김문수
            		 - 2004-02-08 9974
            437 혼자된 깊은 밤 (Over The Rainbow /Eva Cassidy) (2)
            지리산숨결
            		 - 2004-02-07 10466
            436 버리고 비우는 일..... (1)
            들꽃향기
            		 - 2004-02-07 23363
            435 저는 지금 지리산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6)
            울라불라왕국
            		 - 2004-02-06 9558
            434 울라불라왕국님이 오셨어요. (7)
            지리산숨결
            		 - 2004-02-07 9624
            433 자연농업 입문. (5)
            마실
            		 - 2004-02-06 10311
            432 눈속에 갖혔다.... (9)
            지리산숨결
            		 - 2004-02-06 10166
            		글쓰기
            -이전11011102110311041105110611071108110911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