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해 첫인사올립니다.
사과랑복상이랑 2004-01-05 19:00:41 | 조회: 10809
새해 복많이들 받으시구요.
모쪼록 건강들 조심하세요.
이 번에 호되게 몸살 치레를 하고보니까 새삼스럽게 모든 자농님들 걱정이 됩니다.
한 일주일은 앓았나봐요 시간의 흐름도 까마득해지던걸요.
아울러 우리 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 글쎄 오늘 의성에서 전정 강좌있는 것도 잊었어요.
이렇게 살아요 님들 올 한해 건강들 조심하세요.
담에또.............
2004-01-05 19:00:4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지리산숨결 2004-01-05 23:10:29

    예! 제가 가야죠. 그럼요.
    아마 들꽃향기님과 같이 가게 될겁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6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52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5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517
    456 자연농업 청년 모임이 [지리산]에서... (7)
    지리산숨결
    		 - 2004-02-14 9836
    455 160기 자연농업 기본연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1)
    지리산숨결
    		 - 2004-02-13 10573
    454 아 졸려~~~ 책임지세요. (6)
    아가동자
    		 - 2004-02-13 10015
    453 서울 번개 (9)
    지리산숨결
    		 - 2004-02-13 10395
    452 되로주고 말로받는 FTA(펌글) (4)
    금진이장
    		 - 2004-02-13 9879
    451 자농홈페이지 첫화면에 설문조사에 참여 호소!!! (6)
    지리산숨결
    		 - 2004-02-12 10023
    450 아주 특별한 아침-MBC 8시50분경-자농부부 이윤현님댁이 뜨다 (1)
    자농김문수
    		 - 2004-02-12 9659
    449 오,폐수 자연정화 수로에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자합니다 (7)
    		- 2004-02-12 12534
    448 부레옥잠 (4)
    검지
    		 - 2004-02-12 9421
    447 산중님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알통같이 돌아가죠~ (2)
    지리산숨결
    		 - 2004-02-11 16108
    446 출출하시죠? (11)
    마아가렛
    		 - 2004-02-11 10536
    445 모두들 달콤한 인생을 위해 (4)
    들꽃향기
    		 - 2004-02-11 10220
    444 반가운 분이 1년만에 도착하셨습니다. (7)
    촌부가
    		 - 2004-02-11 9947
    443 두루두루 (4)
    하얀민들레
    		 - 2004-02-11 9156
    442 중국도 식량 부족과 가격 상승 돌입 (4)
    산중
    		 - 2004-02-11 10217
    441 미국도 농산물수입 급증
    산중
    		 - 2004-02-11 8543
    440 세계 각국 곡물 전쟁 돌입 되나? (2)
    산중
    		 - 2004-02-11 9702
    439 아파요. 답 좀 해 주세요. (9)
    		- 2004-02-10 10775
    438 가고 싶은 곳 (17)
    검지
    		 - 2004-02-10 11376
    437 삼나무녹즙 (4)
    산내음
    		 - 2004-02-10 10520
    		글쓰기
    -이전11011102110311041105110611071108110911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