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물질의 투입으로

토양이 갑자기 좋아질리는 없습니다.

일단 토양을 검사해 보시고

국가에서 3년에 한 번씩 규산질 비료를 무상으로 주니까

토양 상태에 따라 넣으시면 될듯 합니다.

하우스 작물이나, 수도작의 경우에는

액상 규산도 있으니까

적은 비용으로 구입 가능할 껍니다.

다만 다른 비료가 산성일 경우에는

엉김 현상이 발생하니까

사용할때에는 산성인지, 알카리인지 알고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천매암은 미네랄 공급에 우선목적이 있다면

규산은 토양 물리력 개선이 답이겠지요.

엽면 시비는 둘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