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겨울 자연치유 캠프> 안내
솔바람 2004-01-06 21:36:21 | 조회: 9248
<겨울 자연치유 캠프>

‘녹색대학 자연의학과’에서 꾸리는 “겨울 자연치유 캠프”가 열립니다.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보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주체적으로 책임지면서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보는 자리입니다
아픈 이들은 자립적이고 생태적인 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자연의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여러 가지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교육과 실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일 동안 몸과 마음을 비우는 ‘효소 단식’ 캠프입니다)

1. 일정: 2004년 1월 30일(금)--- 2월 3일(화) 4박 5일간

2. 장소: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선비학당’(약도는 나중에 공지)

3. 성격: 효소 단식을 통한 치유 캠프

4. 비용: 40만원

5. 인원: 25명

6. 내용: 참건강 강의, 잘먹고 잘싸기, 기공 및 명상, 부항 및 발포 요법,
조체법, 온열요법, 장기 맛사지, 각종 찜질법, 침뜸 요법,
수치료(풍욕, 냉온욕, 각탕) 등등

7. 특징: * 수익금 전액은 ‘녹색대학 자연의학과’에서 추진 중인
“녹색 건강생협”을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쓰입니다.

* 참여하시는 분들은 “녹색 건강생협” 출범시 조합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녹색 건강생협”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려는 움직임입니다.
생태적이고 자립적인 ‘건강 교육’, 질 좋은 먹거리와 건강식품의
유통 등을 통해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바른 삶을
꿈꾸고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8. 신청 및 입금 방법: 먼저 전화나 메일을 주신 다음(가능하면 메일이 좋겠습니다)
< 농협 837059-52-039081 강도은> 으로 입금해 주세요.
(선착순 접수입니다)

9. 연락처: 018-317-1462 (유철), 011-848-8484 (김영기)
055-962-2291 (강도은), 055-964-0987 (녹색대학)
대표 이메일: kangdudu@hanmail.net
2004-01-06 21:36: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3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91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31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902
679 독초를 먹었습니다. (8)
사과넷
 - 2004-02-17 9821
678 EU의 생산이력제-식품안전·농가 경쟁력 유럽, 두마리 토끼 잡다
지리산숨결
 - 2004-02-17 9209
677 한·칠레 비준 국회통과-품목별 영향 (1)
지리산숨결
 - 2004-02-17 9831
676 봄냄새 (14)
봄동
 - 2004-02-16 10184
675 인사드립니다 (6)
꽁지머리
 - 2004-02-16 9639
674 서울에서 번개가 ~*~*~ (15)
들꽃향기
 - 2004-02-16 10386
673 서울에서 번개가 ~*~*~ (15)
앵두
 - 2004-02-16 10000
672 반갑습니다. (11)
깡촌사랑
 - 2004-02-16 10188
671 아가동자님께 천사의 꽃을 올립니다. (12)
지리산숨결
 - 2004-02-16 10129
670 안녕하세요....!! (9)
기지개
 - 2004-02-16 9763
669 <귀농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다음카페를 소개합니다. (7)
지리산숨결
 - 2004-02-15 10790
668 <오지를꿈꾸는사람들＠오지마을> 다음카페를 소개합니다.
지리산숨결
 - 2004-02-15 21479
667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 (3)
평화
 - 2004-02-15 9581
666 새로운 시도, 매주 <좋은 글/시> 배달해드립니다. (12)
지리산숨결
 - 2004-02-15 10556
665 ~* 행복한 가정에는 아버지의 향기가 있다 (7)
들꽃향기
 - 2004-02-15 9549
664 하실것가요~마실것가요~??ㅎㅎㅎ (22)
마아가렛
 - 2004-02-15 13066
663 당신의 웃음은.... (4)
마아가렛
 - 2004-02-15 24395
662 울 반쪼기는 (7)
햇살초원
 - 2004-02-15 10247
661 막걸리 (6)
소세마리
 - 2004-02-15 10506
660 짧은 방문기 (8)
검지
 - 2004-02-14 9870
글쓰기
-이전11011102110311041105110611071108110911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