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서 어쩌나...
쌀값이 전망없어 객토하여 과수원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그날이 따불이냐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숨결님 목소리 듣고싶었는데
어찌 일이 바쁘신가봐여  

우와 다들가는데 나만 머야
잉~~

안동까지 다리놓던가 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

정치하는 놈들 허튼치들 그만하고 육지까지 다리놓을
궁리나 좀하지  

진제님 반갑습니다.
orangejeju님도 넘 고맙구요. 감사합니다.  

마아가렛님!
제이름도 올랐으니 명령에 복종해야 하겠지요?
여러분들을 한번에 다만나면 기억이 헷갈릴텐데...
시간을 쪼개 참석해 보기로하지요.  

겨울 섬진강가에서 모닥불을 지핀다니 낭만이 넘치겠군요
마냥 가고픈 평사리.............추억을 같이하고싶군요.
눈이 많이 내린 장수 덕유산과 장안산이 겨울 정취가 넘침니다.  

심각하게 고려중....  

고소뭐뭐빼고 우리하우스에 와서 딸기따기하면 어떠까나요???  

향기님!
류시인님 그날 오신다구요?
제 마음 받으셨나 보네요...ㅎㅎㅎ  

詩人포도님!
그날 오심 김경일님도 보실수 있을텐데~~
어찌 ㅇ요즘 흔적을 남기지 않으시네요.누구 아시는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