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이래도 많이 많이 하고 가세요 ㅎㅎㅎ
언젠가는 근질거려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된답니다.  

들꽃향기님 너무나 획기적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슬초님! 오늘 오시나요.
눈 밑에 주름 보이시나요.
기다리고 혹여나 흔적을 남기시려나 기다리다 보니 골이 깊게 패이게 되네요.

님들 이름만이라도 한번 남기시지요.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에서 댓글달기를 누르는거예요.
자 한번 해보세요.  

오늘도 살짜기 구경만 하고 나가려는데 왠 뚤린 창호지에서 바라보는
깜박이는 눈이 꼭 우리들을(나를) 보고있는 것 같아 도저히 그냥갈수가
없어서 싸인을 하고 갑니다.......  

반가워요. 요한님!  

그냥 댓글달기만 누르니 이름만 올라가네요.
꽃미남님보러 마음은 하동으로 보냅니다.  

참 재미있는데요... 웃음네요...^**^^  

고만좀 깜박거려요...충혈됐잖아유....이구..눈 아포....히힛....^^  

애절한 제마음이 눈에 다 나타나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