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려 했는데....
오늘로서 마감짓고나니까 넘 훌가분했는데 피곤함이 그냥 두지 않네요
자리에누워서 푹 좀쉬고나니까 조금은 낳아지네요
참석했어 여려분들만나고 정도 나누고 싶고 푸근하고 따뜻한 향기님의 미소도 보고 늘~젊음과 웃음을 주는 지리산님의 다뜻한 손이라도 잡아보려고 했는
데...아쉬움속에서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늘~기쁨과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 되세요....  

우슬초님! 한번 뵙기가 힘들지요.
다음에 좋은 만남의 시간이 있겠지요!.

요한님!
고맙습니다.
강원도는 많이 춥지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기도도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최농부님!
웃으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선인장☆님!
이름이라도 흔적을 남기시니 좋습니다. 기분 만땅~~~~~~~~

대지의 향기님!
늘 보고있다는것 기억 해주세요. 그리고 자주 닉네임을 보게되니 기분이 아주 삼삼한데요. 감사합니다.

가야곡님!
이런 날도 있으니 님을 한번 불러 볼 기회를 주시니 고맙습니다.
가끔이라도 흔적을 남기신다면 하늘을 훨훨나는 깃털이 되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들꽃향기님 안녕하세요. 하루에 한번씩은 들러서 구경은 많이 하고갑니다.오늘은 도저히 그냥은 못지나가겠군요.흔적을 남깁니다.  

클릭하는순간 들킷냉...^^  

들꽃향기님 하동에 가고싶으나 이번주 괴산에 갖다온지 얼마안되고 제가 차를 몰아야 할텐데 제 운전솜씨가 미숙하여서 아쉬운 마음만 남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애절한 제마음이 눈에 다 나타나지요.... ^_^*  

고만좀 깜박거려요...충혈됐잖아유....이구..눈 아포....히힛....^^  

참 재미있는데요... 웃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