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님의 사진 정리는 꽤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몇 장 찍은 사진으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우선 간단한 정모 후기

많이 오시긴 오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닉과 실제 모습을 매취시키기가 힘이 듭니다.



자농에 맘과 몸으로 든든하게 후원하신다는 난초향님

준비한 것 말고요 부르신 노래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노래하는별님, 별빛과 함께하는 쇼~! 쇼~! 쇼~! 였습니다.

님의 깊은 마음도 보았고요

또 공포의 하나, 둘, 셋, 넷~!!!! 들꽃향기님

담엔 뭐가 나올지 숨겨진 레파토리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ㅎㅎ

마지막 손님까지 챙겨주시는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숨결님의 당부 말씀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는 새벽 5시 30분은 넘기지 말아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마지막 꺼져가는 모닥불에 좀더 가까이 가까이 좁혀가며 끝까지 남았던 분들은 

도체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시간이 도체 몇시였습니까 새벽 6시몇분??





여기가 무대였고 마이크도 보이네요





토지의 세트장, 한 초가집에 들려~

저 안에 계시는 분이 누구게요??

맞추기가 힘들다면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ㅋㅋㅋㅋ





그럼 담에 또요~~